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10월 10일(음력 9월 12일) 庚辰 목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0/09 [12: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10월 10일(음력 9월 12일) 庚辰 목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19/10/09 [12: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10일(음력 9월 12일) 庚辰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4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36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48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

60년생 친구들과 상의하라 해결될 것이다.

72년생 그 일도 내 탓이라 생각하라.

84년생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96년생 데이트가 성사되어 환호성을 지른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5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37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49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61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73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85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97년생 상대방을 무조건 흉보지 말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6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38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50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62년생 그 일은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74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86년생 동남쪽으로 여행을 다녀 옴이 좋으리라.

98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7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39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51년생 하나하나 따져보고 사들이라.

63년생 아직은 나에게 역부족인 상태다.

75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87년생 나에게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8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4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52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6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76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88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9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1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53년생 진실된 것이니 우정을 받아 들이라.

65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77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89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백방으로 수소문하면 찾는다.

42년생 너무 바쁘게 생각 말라.

54년생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라.  

66년생 조금만 더 아껴 쓰도록 독려하라.

78년생 이성을 주의하라 득이 없다.  

90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양  띠

.平地突出格(평지돌출격)으로 평평한 길로 우마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예상치 않던 큰 바위가 돌출되어 있어 애를 먹는 격이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어려운 난관도 만나는 법이므로 너무 낙심해 하지 말고 현실에 대처해야 하리라.

31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43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55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67년생 자녀로 인한 수심 운이 있다. 

79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91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32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44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56년생 이것 저것 모두 되는 게 하나도 없으리라.

78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80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92년생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3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45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57년생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69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81년생 보살펴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93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개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4년생 좋지 않았던 시절을 생각하라.

46년생 나 혼자 살아온 것이 아님을 인식하라.

58년생 이성 때문에 갈등하지 말라.

70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82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94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일단 도와주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돼지띠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35년생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47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59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71년생 그것도 나의 업보려니 생각하라.

83년생 현재 나의 실력으로는 안 된다.

95년생 내 잘못도 크니 그 사람을 원망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