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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손나은’과 ‘송민호’가 선택한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로 겨울이 스타일이 되다

아디다스, 뉴욕의 겨울에서 영감 받은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 출시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7:03]

MZ세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손나은’과 ‘송민호’가 선택한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로 겨울이 스타일이 되다

아디다스, 뉴욕의 겨울에서 영감 받은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 출시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10/06 [17:03]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뉴욕의 겨울에서 영감 받은 어반 스트릿 감성 디자인의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는 혹한의 뉴욕을 재해석한 어반 스트릿 무드의 테크니컬 아우터로,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아웃도어 기술력이 적용돼 도시의 혹독한 추위에도 궁극의 따뜻함을 제공한다. 탁월한 보온성과 동시에 MZ세대만의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갖춰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도시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아디다스만의 차별화된 퀼팅 구조는 한겨울 추위를 완벽히 차단해 따뜻하고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다운 충전재는 눈이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수한 보온성과 쾌적함을 주며, 자켓 위에 겹쳐 입도록 디자인된 리버서블 조끼는 보온 효과를 극대화 함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  © 문화예술의전당

 

긴 기장의 넉넉한 핏으로 방풍 기능이 뛰어나며, 깊고 넉넉한 사이드 지퍼 포켓으로 수납력과 실용성을 더했다. 백팩처럼 메는 숄더 스트랩이 있어 실내는 물론 지하철, 버스 등에서도 가볍고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블랙과 오렌지의 강렬한 컬러 대비와 빛을 반사하는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남·여 2가지 실루엣으로 선보인다.

 

MZ세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손나은’과 ‘송민호’가 지난 9월 출시된 마이쉘터 윈드 레디 자켓과 레인 자켓에 이어, 이번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의 모델로 활약한다. 어두운 밤 도심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두 모델 모두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포즈와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크하고 트렌디한 스트릿 무드를 완벽히 소화했다.

▲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  © 문화예술의전당

▲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  © 문화예술의전당

 

어반 스트릿 감성의 윈터 자켓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의 공식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이다. 가격은 3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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