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0월 11일(음력 8월 25일) 丁亥 일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0월 11일(음력 8월 25일) 丁亥 일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0/10/11 [01:01]

▲ 띠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11일(음력 8월 25일) 丁亥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4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36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이라.

48년생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60년생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72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84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96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25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7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49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61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73년생 너무 앞서 가지 말고 천천히 하라.

85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7년생 친구의 충고를 기꺼이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刺客奸人格(자객간인격)으로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26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3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50년생 주위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62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74년생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챙겨 보라.

8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98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39년생 귀에 쓴 말은 나에게 이익이다.

51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63년생 모처럼 만에 즐거운 한때를 즐기리라.

75년생 지금 즉시 방향전환을 하라.

87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99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8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40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52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4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76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88년생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00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인바, 순수하게 대해야 함이라.

29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41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53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65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77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89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01년생 다음을 위하여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0년생 건강 주의, 무리는 금물이다.

42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54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66년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78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90년생 나의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02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31년생 생각하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43년생 이것이 인생이라는 마음이 들리라.

55년생 중요한 약속을 잘 지키라.

67년생 나의 힘으로 이룰 수 있으니 염려 말라.

79년생 친구로부터 여행 제의를 받는다.

91년생 힘으로 벌지 않는 것은 물거품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32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4년생 갑작스런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56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68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0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92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3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45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57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69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81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93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4년생 그 일은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46년생 곤란할 것이니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58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더 빠르리라.

70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라.

82년생 이성을 주의하라 득이 없다.

94년생 형제들과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5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47년생 자세를 바로하고 시작해 보라.

59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71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83년생 가화 만사성 이것이 진리다.

95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