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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살인미소 김재원 아들 스마일보이 이준이 찐매력 대공개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6:45]

‘편스토랑’ 살인미소 김재원 아들 스마일보이 이준이 찐매력 대공개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0/10/16 [16:45]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제의 그 아이, 김재원 아들 이준이의 찐매력이 공개된다.

 

10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10월 9일 첫 등장 이후 일주일 내내 폭발적 화제를 불러 모은 김재원의 붕어빵 미소천사 아들 이준이가 본격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원조 꽃미남 김재원은 ‘편스토랑’을 통해 데뷔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재원은 변함없는 꽃미남 비주얼과 함께 탄탄한 근육, 남다른 요리 실력, 순수하고도 엉뚱한 예능감을 발산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원조 살인미소 김재원과 웃는 얼굴이 꼭 닮은 미소천사 8살 아들 이준이었다.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 최초 공개된 김재원 아들 이준이는, 방송 직후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아빠를 꼭 닮아 우유처럼 뽀얀 피부, 동그랗고 큰 눈, 예쁜 미소를 자랑한 것. 여기에 역대급 사랑스러움을 예고하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SNS를 장악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16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드디어 김재원과 아들 이준이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편스토랑’ 살인미소 김재원 아들 스마일보이 이준이 찐매력 대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이날 김재원은 아들 이준이와 함께 옥상에 있는 공중정원에서 양파와 마늘을 심었다고. 이준이는 연신 ‘왜?’라는 질문을 쏟아내며 아빠 김재원을 당황하게 했다고. 하지만 이내 아빠를 위해 속 깊은 말을 하는 등 역대급 밀당을 펼쳤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준이는 최고 애창곡인 ‘찐이야’를 부르며 넘치는 끼까지 발산했다. 이에 아빠 김재원은 함박 미소를 지었다고. VCR을 지켜본 이영자조차 이준이를 보며 “저 끼를 어쩌면 좋나”며 귀여워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후 이준이는 본격적으로 아빠 김재원의 보조 편셰프로 나섰다고 한다. 앞치마까지 꽁꽁 맨 채 의욕을 불태운 이준이는 잠시 아빠가 돌아선 순간 카메라를 향해 기습 애교를 방출하며 또 한번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한다. 예고 없이 훅 들어온 이준이의 애교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쩜 저렇게 귀엽나”며 감탄했다고.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살인미소 아빠 김재원과 꼭 닮은 미소천사 아들 이준이의 깨발랄한 모습은 10월 16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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