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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 『유채물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만발한 유채꽃으로 힐링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1:52]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 『유채물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만발한 유채꽃으로 힐링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4/22 [11:52]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여주시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에 노란 유채꽃 향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 『유채물결』  © 문화예술의전당

 

작년 11월 금은모래강변공원 야생초화원 온실에 파종한 유채꽃이 최근 만발하여 유채물결 속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관람을기다리고 있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노란 유채꽃속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관람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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