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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 " 90억 들인 충주댐 태양광발전, 전기 팔아 1년에 겨우 2.7억 벌어" , 서울경제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6 [19:57]

댓글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 " 90억 들인 충주댐 태양광발전, 전기 팔아 1년에 겨우 2.7억 벌어" , 서울경제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5/16 [19:57]

풍력발전 시설도 사정은 비슷하다. 2011년 수공이 경인아라뱃길에 73억 8,000만원을 들여 건립한 풍력발전소의 투자 회수 기간은 20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운영 10년째에 접어들면서 매년 보수 비용도 불어나 2018년 이후 수리에 들어간 비용만 4,800만 원에 이른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통상 20년이 지나면 수명이 다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자칫 투자 원금도 회수하지 못하고 적자만 내다 발전을 중단할 수 있다.

 

서울경제

90억 들인 충주댐 태양광발전, 전기 팔아 1년에 겨우 2.7억 벌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3910761&rankingType=RANKING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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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서울경제

90억 들인 충주댐 태양광발전, 전기 팔아 1년에 겨우 2.7억 벌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3910761&ranking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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