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써니 - 5월 26일 씨네Q 단독 개봉 확정!, 개봉 기념 이벤트 전격 공개!

시노하라 료코, 히로세 스즈, 미우라 하루마, 릴리 프랭키,오오네 히토시 감독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5/22 [20:08]

써니 - 5월 26일 씨네Q 단독 개봉 확정!, 개봉 기념 이벤트 전격 공개!

시노하라 료코, 히로세 스즈, 미우라 하루마, 릴리 프랭키,오오네 히토시 감독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5/22 [20:08]

 

국내 745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 써니 >의 일본판 리메이크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 써니 >가 오는 5월 26일(수) 씨네Q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배급: ㈜콘텐츠판다

| 감독: 오오네 히토시

| 출연: 시노하라 료코, 히로세 스즈

| 개봉: 2021년 5월 26일]

 

5월 26일 개봉 확정!

<써니> 단독 개봉 포스터 공개!

먼저 만나는 회원 시사회부터

오리지널 A3 포스터 증정까지 특별 이벤트 진행 예정!

 

▲ 써니- 히로세 스즈, 시노하라 료코 등 연기파 배우 총출동 유쾌발랄 메인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 써니, 745만 관객을 반하게 한 < 써니 >- 국민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 대세 히로세 스즈 주연!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써니>는 가장 찬란한 시간을 함께 보낸 추억의 SUNNY의 멤버들을 찾기 위한 주인공 나미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은 작품. 국내 745만 관객을 사로잡은 국민 영화 <써니>의 일본 리메이크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써니>가 국내 최초 씨네Q 단독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오는 5월 26일부터 상영될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씨네Q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써니> 단독 개봉 기념으로 회원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씨네Q 신도림, 전주영화의거리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표소에서 <써니> 티켓을 인증하면 <써니> 오리지널 A3 해외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영화를 먼저 만나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개봉 전날인 25일(화)에는 회원 시사회도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 지점 및 이벤트 내용은 씨네Q 홈페이지(바로가기 링크)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 써니 >는 일본의 국민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와 대세 신예 히로세 스즈가 주인공 나미 역을 맡았고, 나미의 첫사랑 오빠 역으로는 지금은 고인이 된 미우라 하루마의 모습까지 담아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써니>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인 음악은 아무로 나미에를 프로듀싱하며 90년대 음악 씬을 석권한 유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가 24곡을 오리지널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으며, <너의 이름은.> 카와무라 겐키가 제작을 맡고, <바쿠만> 오오네 히토시가 연출을 담당해 최정상 제작진들의 조합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새롭게 리메이크되어 돌아온 영화 <써니>는 오는 5월 26일 씨네Q 단독 개봉해 관객들을 아련한 추억의 그 시절로 안내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써니> (원제:  SUNNY 強い気持ち・強い愛  )

감독: 오오네 히토시 

출연: 시노하라 료코, 히로세 스즈, 미우라 하루마, 릴리 프랭키 外

수입/배급: ㈜콘텐츠판다

러닝타임: 119분

개봉: 2021년 5월 26일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SYNOPSIS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국민영화 <써니>의 리메이크작

‘당신에게도 추억이 있나요?’ 

아무로 나미에가 여고생의 우상이었던 1990년대!

지방에서 전학 온 ‘나미’를 유일하게 챙겨주던 ‘써니’의 멤버들.

성인이 된 ‘나미’는 우연히 병원에서 ‘써니’의 리더였던 ‘세리카’와 재회하게 되고,

불치병으로 딱 한 달의 시간만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써니’의 멤버들을 만나고 싶다는 것!

‘세리카’의 소원을 위해 멈춰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