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기금을 둘러싼 웰메이드 실화! 마이클 키튼, 스탠리 투치, 테이트 도노반까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총출동!:문화예술의전당

오는 7월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2021년 놓쳐서는 안 될 웰메이드 실화 드라마 < 워스 >가 최고의 연기파 배우의 열연을 기대케 하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감독: 사라 코랑겔로

| 주연: 마이클 키튼, 스탠리 투치 외

| 수입: ㈜미디어소프트필름

| 제공/배급: 씨나몬㈜홈초이스

| 공동제공: ㈜뮤제엔터테인먼트

| 개봉: 2021년 7월 전 세계 최초 개봉]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기금을 향한 서로 다른 이해 관계 충돌!

마이클 키튼X스탠리 투치X테이트 도노반의 양보 없는 카리스마 대결!

눈 뗄 수 없는 열연과 호기심 유발 스토리 담은 보도스틸 공개!

▲ 영화 < 워스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기금 운영을 맡게 된 변호사 ‘켄’(마이클 키튼)이 주어진 시간 안에 피해자들을 설득해 보상 기금 프로젝트를 완수하려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워스>가 마이클 키튼, 스탠리 투치, 테이트 도노반까지 눈 뗄 수 없는 열연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워스>는 9∙11 테러 20주기에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봉하며 오바마 前 대통령 부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기대작이다. 무엇보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연기파 배우 마이클 키튼이 주연을 맡아 2021년 놓쳐서는 안 될 웰메이드 실화 드라마로 관객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워스> 보도스틸은 협상 전문 변호사 ‘켄’으로 변신한 마이클 키튼, 피해자의 남편 ‘찰스’ 역의 스탠리 투치, VIP 전담 변호사 ‘리’로 분한 테이트 도노반이 보상 기금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켄’은 9∙11 테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지급되는 보상 기금의 액수를 직접 정해야만 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보상금 기준을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 ‘찰스’, ‘리’는 물론 수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물론 정부의 압박까지 받으며 모든 이들을 설득해야 하는 것.

이와 같은 난관을 극복하고 ‘켄’이 협상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편 스토리에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버드맨>(2014)으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마이클 키튼을 필두로 <헝거게임> 시리즈 등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탠리 투치, <로켓맨>(2019)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테이트 도노반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펼칠 카리스마 역대급 열연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믿고 보는 배우 마이클 키튼, 스탠리 투치, 테이트 도노반의 열연과 9∙11 테러를 둘러싼 새로운 소재로 예비 관객들을 기대케 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한 <워스>는 2021년 7월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