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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7:20]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6/23 [17:20]

 

< 47미터 > 제작진의 극한 오션 스릴러 <더 그레이트 샤크>가 압도적 긴장감의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더 그레이트 샤크>는 비행기 사고로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게 된 5인의 여행객이 굶주린 식인 상어 떼의 습격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평온한 시간도 잠시, 식인 상어 떼의 공포가 주인공들을 덮치며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탁 트인 해변가의 풍광과 수상 비행기의 익사이팅한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선사하는 가운데, 다섯 명의 주인공들에게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환상의 무인도로만 생각했던 섬의 한편에서 식인 상어의 위협을 감지한 이들의 공포에 휩싸인 표정은 이들이 처한 극한의 상황을 직감케 한다. 칠흑 같은 바다 한가운데 홀로 빠져있는 여자의 스틸이 극한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출구 없는 구명보트 위 피투성이가 된 채 서로를 부둥켜안고 있는 스틸은 무자비한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들이 발밑을 맴도는 최악의 상황을 엿보게 하며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쉴새 없이 공격해오는 식인 상어 떼들로 인해 살아남기 위해 물속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는 모습을 담은 스틸들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며 과연 그들이 살아남아 육지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장어택 보도스틸 8종 공개와 함께 무더위를 단번에 날릴 극한 서바이벌을 예고하는 영화 <더 그레이트 샤크>는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 : 더 그레이트 샤크

감     독 : 마틴 윌슨

출     연 : 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외

수     입 : 조이앤시네마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     봉 : 2021년 여름

 

SYNOPSIS

행복한 휴가를 떠난 5명의 여행객.

그러나 우연히 상어에 의해 훼손된 시체를 발견하고

그들의 여행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높아지는 불안감 속에 급히 수상 비행기에 오르지만

굶주린 상어 떼의 습격으로 망망대해에 조난 당하고 만다.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탔지만

그들 주위를 맴도는 식인 상어 떼로 인해

점점 두려움이 극한으로 치닫는데…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 올여름 모두를 집어삼킬 극한의 공포, ‘그레이트 샤크 VS 인간’의 극강 대결! - 더 그레이트 샤크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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