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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트 샤크 - “올 것이 왔구먼”, “상어 영화 이건 못 참지”, “팝콘 쏟을 준비”,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6/29 [07:25]

더 그레이트 샤크 - “올 것이 왔구먼”, “상어 영화 이건 못 참지”, “팝콘 쏟을 준비”,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6/29 [07:25]

 “상어 영화 이건 못 참지”, “팝콘 쏟을 준비”

 티저 예고편 공개 동시에 뜨거운 반응 폭발!

 올여름 유일한 샤크 스릴러의 등장에 환호!

 

2021년 여름, 역대급 쎈 놈의 등장을 알리는 극한 서바이벌 <더 그레이트 샤크>의 티저 예고편이 지난 25일(금) 오후 6시 CGV 페이스북 최초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48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감독: 마틴 윌슨 | 출연: 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올 것이 왔구먼”, “나 진짜 상어 영화 나오기만을 기다린 거 알지 진짜루”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이후 압도적 관객 반응 화제! 여름 극장가 다크호스 등극!

 

  © 문화예술의전당

[출처 CGV 페이스북]

 

<47미터> 제작진의 새로운 극한 오션 스릴러 <더 그레이트 샤크>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 직후, 관객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받으며 올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더 그레이트 샤크>는 비행기 사고로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게 된 5인의 여행객이 굶주린 식인 상어 떼의 습격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지난 25일(금) 오후 6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이번 티저 예고편은 28일(월) 오후 1시 기준 조회수 48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여름마다 관객들을 극강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샤크 무비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기대케 하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널한 쇼크를 선사했던 <47미터> 제작진의 새로운 작품으로 신뢰감을 더하며 역대급 상어 스릴러 영화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티저 예고편을 접한 관객들은 “와 47미터 영화 제작진 작품이래. 보러 가자”(박**_페이스북), “47미터 1이랑 2 봤는데 이것도 봐야 해!!!!!!!”(박**_페이스북), “넘 재밌겠다 고고 ㅠㅠ”(최**_페이스북),

 

“개꿀잼 각인데”(최**_페이스북), “다른 거는 안 봐도 이건 볼래”(최**_페이스북), “이건 못참지”(송**_페이스북), “다리 후들거리는데 보고 싶은 거 뭔지 알지;;”(황**_페이스북),

 

“팝콘 쏟을 준비”(여**_페이스북), “상어 영화는 무조건 봐야 해”(유**_페이스북) 등 강력한 관람 욕구를 드러내며 <더 그레이트 샤크>의 개봉 소식을 반겼다.

 

또한, “상어 영화는 늘 짜릿해”(수*_페이스북), “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해안가 죠스 영화가 최고지”(최**_페이스북), “올 것이 왔구먼”(송**_페이스북), “나 진짜 상어 영화 나오기만을 기다린 거 알지 진짜루”(한*_페이스북) 등 올여름 유일무이한 샤크 무비의 등장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처럼 티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압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더 그레이트 샤크>는 여름 극장가 결코 빠질 수 없는 샤크 무비의 또 한 번의 압도적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며 그 존재감을 과시한다.  

 

무더위를 단번에 몰아낼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더 그레이트 샤크>는 올여름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숨통을 조여오는 그림자, 극한 서바이벌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문화예술의전당

▲ 올여름 모두를 집어삼킬 극한의 공포, ‘그레이트 샤크 VS 인간’의 극강 대결! - 더 그레이트 샤크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 : 더 그레이트 샤크

감     독 : 마틴 윌슨

출     연 : 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외

수     입 : 조이앤시네마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     봉 : 2021년 여름

 

SYNOPSIS

행복한 휴가를 떠난 5명의 여행객.

그러나 우연히 상어에 의해 훼손된 시체를 발견하고

그들의 여행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높아지는 불안감 속에 급히 수상 비행기에 오르지만

굶주린 상어 떼의 습격으로 망망대해에 조난 당하고 만다.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탔지만

그들 주위를 맴도는 식인 상어 떼로 인해

점점 두려움이 극한으로 치닫는데…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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