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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윌 송,개봉 기념 ‘토닥토닥’ 뮤직비디오 대공개!,함은정, 김태형,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01 [18:31]

아이윌 송,개봉 기념 ‘토닥토닥’ 뮤직비디오 대공개!,함은정, 김태형,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7/01 [18:31]

<아이윌 송>

<아이윌 송> 7/1(목) 바로 오늘 대개봉!

개봉 기념 ‘토닥토닥’ 뮤직비디오 대공개!

감성적인 영상미와 믿고 보는 음악까지!

극장에서 만나는 힐캉스♡

 

▲ 아이윌 송     ©문화예술의전당

▲ 아이윌 송 - 청량미 넘치는 함은정 X 김태형 환상 케미 예고! , 미공개 스틸 2종 대공개!     ©문화예술의전당

 

올여름 극장가에 힐링을 가져올 <아이윌 송>이 7월 1일(목) 오늘 개봉하는 가운데, 개봉을 기념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감독: 이상훈

| 출연: 함은정, 김태형

| 제작: ㈜오예스 | 배급: ㈜라이크콘텐츠

| 개봉: 2021년 7월 1일]

 

< 아이윌 송 > 7월 1일 오늘 대개봉! 

‘혼자 견딜 수 없을 때’,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힐링을 가득 담아 완벽하게 장식한 OST ‘토닥토닥’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 ‘바람’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힐링 무비 <아이윌 송>이 7월 1일(목) 오늘 개봉한 가운데, 힐링 가득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아이윌 송>의 OST ‘토닥토닥’과 어우러져 영화가 전할 힐링 스토리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수안의 ‘토닥토닥’ 뮤직비디오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감성적인 영상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 영화가 담아낸 힐링을 기대케 한다.

 

먼저, ‘너의 아픔이 큰 만큼 위로되기를 바랄 뿐’이라는 슬픈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는 오랜 무명생활의 끝을 앞두고 평생 자신의 전부와도 같았던 노래를 포기해야 하는 ‘물결’의 아픔이 느껴진다.

 

이어 등장하는 낯선 여행지 안동을 방문한 해맑고 유쾌한 영화감독 ‘바람’이 ‘물결’을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설렘을 한껏 자극한다.

 

이어, ‘너의 곁엔 내가 있어’라는 가사와 ‘물결’이 걱정되어 방문 앞에서 보초를 서며 잠을 못 이루는 ‘바람’의 모습은 그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너의 슬픔이 큰 만큼 용기 낼 수 있길 바래. 혼자 견딜 수 없을 때 너의 곁엔 내가 있어’라는 가사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관계로 점점 나아가며 서로를 마주하고 안동 이곳저곳을 거닐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펼쳐질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오늘도 힘든 일상을 꿋꿋하게 견뎌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듯한 노랫말이 각각 우리의 현실과 이상을 대변해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이윌 송>은 자신의 전부와도 같던 꿈이 좌절될 위기 앞에서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두 주인공 ‘물결’과 ‘바람’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고전미가 공존하는 도시 안동의 다채로운 명소들을 스크린에 가득 담아냈기에 관객들의 여행 욕구를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섬세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이루어진 뮤직비디오는 올여름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즐기는 뮤직 힐링 무비로서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는 힐캉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에게 따스한 위로를 토닥토닥 전할 <아이윌 송>은 7월 1일 바로 오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About movie

 

제     목:  아이윌 송

감     독:  이상훈

출     연:  함은정, 김태형

러닝 타임:  98분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제     작:  ㈜오예스

배     급:  ㈜라이크콘텐츠

개     봉:  2021년 7월 1일

 

* Synopsis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무작정 안동으로 떠난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물결’을 만난 영화감독 ‘바람’은 

어째선지 그녀가 못내 신경이 쓰여 자꾸만 주위를 맴돈다.

 

그렇게, 소중한 꿈만 좇아 바쁘게만 달려온 이들은

어느덧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며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꿈을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까

그 어떤 용기도 낼 수 없었던 두 청춘은

다시 찬란한 희망의 멜로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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