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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31 [08:30]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7/31 [08:30]

 

8월 12일 개봉을 앞둔 < 더 톨: 함정 >이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관람 의욕을 고조시키는 섬뜩한 분위기의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감독: 마이클 네이더

| 출연: 조단 헤이즈, 맥스 토플린

| 개봉: 2021년 8월 12일]

 

휴대폰도 차도 고장 난 새벽 3시,

통행료를 내야만 하는 ‘그’의 도로에 갇힌 두 사람!

‘그’가 원하는 건 오직 죽음뿐!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늪 < 더 톨: 함정 >- 시선을 뗄 수 없는 무한루프 공포  © 문화예술의전당

 

8월 12일 개봉하는 < 더 톨: 함정 >이 오싹함을 맛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더 톨: 함정 >은 우버 운전사와 손님이 벗어날 수 없는 ‘그’의 도로에 갇혀 악몽의 밤을 지새우는 무한루프 공포.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늦은 밤 홀로 공항에 도착한 '캐미'가 우버에 탑승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외딴 길로 들어서는 운전사 ‘스펜서’가 의심스러운 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서 “징수원에게 통행료를 내시오”라는 미스터리한 메시지가 전해지고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게 하는 도로 폐쇄 표지판엔 “그가 널 보고 있어”라는 소름 돋는 경고까지 더해져 아무도 없는 어두운 숲 한가운데 발이 묶인 두 사람의 공포스러운 상황에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그’가 원하는 건 죽음이라는 대화를 통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징수원에 대한 공포심이 배가되는 가운데 ‘캐미’와 ‘스펜서’가 통행료를 낼 때까지 절대 나올 수 없는 도로에 갇히게 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과정은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결말을 궁금케 해 관객들의 필람 의지를 자극한다.

 

이처럼 초자연적인 공포와 극강의 심리 서스펜스로 올여름 관객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더 톨: 함정>은 오는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기본정보]

▪제       목 : 더 톨: 함정

▪원       제 : The Toll

▪감       독 : 마이클 네이더

▪출       연 : 조단 헤이즈, 맥스 토플린

▪장       르 : 공포

▪수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80분

▪개       봉 : 2021년 8월 12일

▲ < 더 톨: 함정 >- 올여름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기대작! ,공포 수위 끌어올리는 보도스틸 8종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늦은 밤 홀로 우버에 탑승한 ‘캐미’는

낯선 길로 들어서는 운전사 ‘스펜서’가 의심스럽다.

그 순간 발생한 정체불명의 사고.

 

“이 도로는 폐쇄됐으니 우회하여 통행료를 낼 것”

 

휴대폰도 차도 고장 난 새벽 3시,

두 사람은 도움을 구하러 가까운 마을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를 맴돌고 있을 때

정체를 알 수 없는 섬뜩한 존재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그’의 세계에 갇힌 자. 통행료는 오직 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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