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퍼스트 카우 > 유수 영화제 화제작 & 모두가 기다렸던 마스터피스! 10월 개봉 확정!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0:05]

< 퍼스트 카우 > 유수 영화제 화제작 & 모두가 기다렸던 마스터피스! 10월 개봉 확정!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9/10 [10:05]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제86회 뉴욕 비평가협회상(NYFCC) 작품상 수상을 비롯,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4회 수상 및 143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걸작 < 퍼스트 카우 >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 퍼스트 카우 >는 19세기 기회의 땅 미국에서 유대인 쿠키와 중국인 킹 루가 만나 마을 젖소의 우유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 < 퍼스트 카우 > 유수 영화제 화제작 & 모두가 기다렸던 마스터피스! 10월 개봉 확정!     ©문화예술의전당

< 퍼스트 카우 >는 돈을 벌기 위해 의기투합한 두 남자의 우정과 인생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렸다. 영화는 제46회 텔루라이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제46회 도빌미국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200여 개의 리뷰와 함께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한 영화는 제86회 뉴욕 비평가협회상(NYFCC) 작품상, 제92회 전미 비평가위원회상(NBR) 탑 10 영화상 수상 및 제55회 전미 비평가협회상(NSFC)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제14회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상(AWFJ) 감독상, 각색상, 여성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해외 주요 매체들은 “서부극 우화가 빚어낸 마스터피스“(New York Times), “위대한 미국 감독의 대표작”(Rolling Stone),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넋을 잃었다“(Hollywood Reporter), ”어떤 승리도 이 우정보다 더 위대할 수 없다“(IndieWire), ”시대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Independent(UK)}, “이렇게 차분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저 감사하다”(Asheville Movies), “모든 영화가 <퍼스트 카우>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만 있다면”(Polygon) 등 압도적인 극찬을 남겼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미국 유명 매체 인디와이어(IndieWire) 주최 ‘2019년 최고의 영화 8편’으로 선정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영화는 이듬해 국내 주요 비평가들이 그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2020 사사로운영화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전일 매진을 기록한 영화는 “웨스턴의 역사를 새로 쓸 역작”(왓챠피디아, 아***), “내 인생 최고의 영화”(네이버, 푸***) 등 국내 시네필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명실상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듯 국내외 언론, 평단, 영화인들을 열광하게 한 영화 <퍼스트 카우>는 오는 10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Awards

 

세계 유수 영화제 24회 수상 & 143회 노미네이트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제46회 도빌미국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제86회 뉴욕 비평가협회상(NYFCC)

작품상 수상

 

제92회 전미 비평가위원회상(NBR)

탑 10 영화상 수상

 

제43회 덴버 비평가협회상(DFCS)

각색상 수상

 

제25회 플로리다 비평가협회상(FFCC)

작품상 수상

 

제5회 뉴멕시코 비평가협회상(NMFC)

각색상 수상

 

2020 필라델피아 비평가협회상(PFCC)

각본상 수상

 

제19회 샌프란시스 코베이지역 영화비평가협회상(SFBAFCC)

촬영상, 각색상, 미술상 수상

 

제55회 전미 비평가협회상(NSFC)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노미네이트

 

제14회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상(AWFJ)

감독상, 각색상, 여성감독상 노미네이트

 

제33회 시카고 비평가협회상(CFCA)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

Reviews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6%

(2021.09.08 기준)

 

“서부극 우화가 빚어낸 마스터피스”

-New York Times-

 

“위대한 미국 감독의 대표작”

-Rolling Stone-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넋을 잃었다“

-Hollywood Reporter-

 

”어떤 승리도 이 우정보다 더 위대할 수 없다“

-IndieWire-

 

”시대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Independent(UK)-

 

“이렇게 차분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저 감사하다”

-Asheville Movies-

 

“모든 영화가 <퍼스트 카우>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만 있다면”

-Polygon-

 

”달콤쌉싸름한 모순같은 희극“

-Entertainment Weekly-

 

“가장 부드러운 웨스턴”

-VoiceBoxOffice-

 

“켈리 라이카트의 우유 케이크에 관한 쫄깃한 이야기“

-Guardian-

 

”미국의 황야 위 연대에 관한 우아한 이야기“

-Boston Globe-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작은 이야기”

-Chicago Sun-Times-

 

-“감동적이고, 독창적이고, 매혹적이다”

-The Spectator-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Salon.com-

 

“라이카트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잔잔한 정서적 감흥이 전해진다”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1820년대 서부 개척지라는 시공간에게 아무런 모순 없이 당연했을

인간-남성이라는 전제를 문제시하고 해체하는 시도를 한다”

-황미요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사람 사이에 흐르는 수수하고 굳건한 우정, 그리고 신뢰

그로 인해 이 영화의 매 순간이 놀랍고, 따뜻하고, 아름답다”

-김지연 영화평론가-

 

Information

제목: 퍼스트 카우

원제: First Cow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켈리 라이카트

출연: 존 마가로, 오리온 리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22분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1년 10월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Synopsis

 

19세기 서부 개척 시대,

사냥꾼들의 식량을 담당하는 쿠키는

표적이 되어 쫓기는 킹 루를 구해준다.

몇 년 후 정착한 마을에서 재회한 이들은

마을의 유일한 젖소의 우유를 훔쳐

빵을 만들어 돈을 벌기로 하는데…

 

“우리에게는 지금이 기회야”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