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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 지진 발생, 후지산 분화 관계는?, 이상 진역 異常震域,심발 지진 深発地震 -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7:01]

일본 시즈오카 지진 발생, 후지산 분화 관계는?, 이상 진역 異常震域,심발 지진 深発地震 -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권태형 기자 | 입력 : 2021/09/30 [17:01]

▲ 일본기상청, 시즈오카 지진 발생, 후지산 분화 관계  © 문화예술의전당

 

9월 29일 23시 42분 일본 기상청 지진 발생 발표입니다.

 

29일 23시 42분경 일본에서 지진이 있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일본 시즈오카 현 동부(북위 35.3도, 동경 138.8도)이며,

 

 진앙 깊이는 약 10km, 지진 규모(리히터 규모)는 3.6으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걱정은 없다'라고 일본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관측된 최대 진도는 진도 3입니다.

 

한편 이번 지진 발생 위치가 후지산 바로 아래에서 발생했기에

 

이 지진에 의한 후지산 분화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 이에 대하여

 

일본 시즈오카 지방 기상대는 "후지산의 분화 활동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일본 SNS에서는 "하코네의 오와쿠다니, 심발 지진 深発地震, 이상 진역「異常震域」 직하형 지진, 특별한 코스를 따라 발생한 지진.." 등 무수히 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제16호 태풍 민들레가 일본 남쪽을 따라 북상하면서 일본은 태풍의 영향권 안에 놓였으며,

 

태풍과 동시 지진 발생, 그것도 소형 지진 아닌 대형지진 발생 추이에 일본열도는  잠 못이루는 밤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SNS에서는 10월 10일 일본위기설 등  대형지진 발생과 관련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고,

 

불의 고리 환태평양조산대에서 지진 활동이 활발하고 있어 많은 경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일본 SNS에서 특별한 내용이 될 것을  보여드립니다.

 

 

후지산 바로 아래에서 지진은 역시 뭔가 움직임이 벌어졌다 징후이며 불안한데요.

동해의 진원에서 태평양 측이 흔들리는 지진은 플레이트가 연결되어있는 것과

일본 열도가 마그마에 떠 있다는 것을 체감 할 수있는 지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방재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시즈오카 지방 기상대는 "후지산의 분화 활동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만약 분화 활동의 징후가 보이면 대소동이겠지.

주가는 폭락하고 외국인은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일까.

후지산 분화시 경제 · 물류 · 인프라 · 정치의 모든 것이 혼란

그것은 코로나  아니 그렇게. 일단 100 년 전의 생활 수준까지 재설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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