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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송골매 편,록+댄스+국악까지! 다채로운 무대의 향연 예고!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0:48]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송골매 편,록+댄스+국악까지! 다채로운 무대의 향연 예고!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08/12 [10:48]

▲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송골매 편,록+댄스+국악까지! 다채로운 무대의 향연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불후의 명곡’이 록 페스티벌에 이어 아티스트 송골매 편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3일(토)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68회는 아티스트 송골매 편으로 꾸며진다. 38년만에 뭉친 배철수, 구창모가 출연해 찐친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며, 부활, 박기영, 김영호&리누, 김호영, 몽니, 니콜, 문수진, 사거리 그오빠, 신승태, 라포엠이 출격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송골매 배철수, 구창모가 11년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차진 입담과 찐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아찔했던 배철수 생방송 감전사고부터 구창모 영입 에피소드, 송골매 4집 앨범에 얽힌 뒷이야기 등 송골매 활동과 명곡들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젊음, 낭만, 청춘의 상징인 올타임 레전드 송골매와 배철수, 구창모의 명곡을 새롭게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록을 비롯해 댄스,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된 명곡이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 전 세대에 사랑을 받으며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는 송골매와 배철수, 구창모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송골매 편은 13일과 20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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