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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4일(음력 11월 11일) 辛卯 일요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12/03 [17: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4일(음력 11월 11일) 辛卯 일요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12/03 [17:01]

 

▲ 토끼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4일(음력 11월 11일)  辛卯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4년생 큰 염려 말라, 느긋해 지라, 담대해 지라.

36년생 자녀에게 행운이 따른다.

48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60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72년생 이 일은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84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96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25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37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49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61년생 친구와 여행을 다녀 오라.

73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85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97년생 그 일은 안되리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6년생 혈압, 심장질환을 주의할 것이라.

38년생 자녀가 승진, 승급, 특진 운이 있다.

50년생 배우자와 충돌을 피하라.

62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74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86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98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27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39년생 그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5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으므로 적극 활용하라.

63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75년생 자금만은 회전된다.

87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99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28년생 재물이 들어올 운이라.

40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52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64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76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88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00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29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41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

53년생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여야 할 것이라.  

65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77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89년생 손아랫사람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01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30년생 배우자와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42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54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66년생 원거리 여행은 몸에 이롭다.

78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90년생 일단 시작하고 보라.

02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은 사람이 한강에 가서 화풀이하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격이라. 이것은 수양이 부족하여 일어난 일이니 우선 남을 탓하기 전에 내 탓이라 생각해야 함이라.

31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43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5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67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79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91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03년생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32년생 때가 늦었다 빨리 결행하라.

44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5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6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80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2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3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45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5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9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81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93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4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46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5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70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82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4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35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47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59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71년생 너무 바쁘게 움직이지 말 것이라.

83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95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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