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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그 임멘도르프'의 -미술가들의 조상- 전시회

문예당 | 기사입력 2007/01/05 [16:09]

'요르그 임멘도르프'의 -미술가들의 조상- 전시회

문예당 | 입력 : 2007/01/05 [16:09]


독일 신표현주의의 대표작가 '요르그 임멘도르프'의  -미술가들의 조상- 전시회가



인사동 백송화랑에서  2007년 2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독일의 대표적인 화가들의 조상을 '원숭이'로 회화화 시킨



조각 18점과 , 임멘도르프의 스승인 요셉 조이스와 함께 있는 판화 1점이



전시되며, 조각 18점은 2005년 작품으로 불치의 신경장애때문에 더이상 작업을



계속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마도 그의 최후의 작품중 하나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미술애호가와 미술투자자들에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Jorg Immendorff 1945년생 (블레케데, 독일)



예술은 보편적인 것이다. 이런 말은 식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술은 물질 이상의



그 어떤 것으로 그것은 우리 정신에 관한 것이다.



  - 요르그 임멘도르프 2003년-





  전시기간 : 2006년 12월 29일 ~ 2007년 2월 27일



  전시장   : 인사동 백송갤러리



  전화 :  02 - 730 - 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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