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연극

5필리어,소극장 산울림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2/16 [19:42]

5필리어,소극장 산울림

이혜용 기자 | 입력 : 2018/02/16 [19:42]

한국 연극의 대표극단이자자체 전용극장을 보유한극단 산울림

그 역사를 함께 한소극장 산울림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소개 

"소설연극으로 읽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제대로 읽어본 적 없다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수준 높은 고전 작품들을 젊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언어로 좀 더 쉽고보다 감성적으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2013년 1월부터 총 23편의 작품이 공연되었습니다.

<산울림 고전극장>은 매년 초, 30여년 전통의 산울림 소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다양한 예술이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로 창조되는 요즘문학과 연극의 만남으로 한국연극의 수준을 한껏 높이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 문화예술의전당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