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기억해, 내가 그 새끼는 무조건 잡는다!,이한욱 감독,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김다미 출연,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문화예술의전당

4월 14일(토)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GV는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 하에, 표창원 국회의원, 이한욱 감독, 주연 배우 이유영, 김희원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

▲ 영화, 나를 기억해, 이한욱 감독,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김다미 출연

개봉 D-1주전,

표창원 의원, 이유영, 김희원 배우와 함께하는

스페셜 GV 매진 세례, 화제작 등극!

▲영화, 나를 기억해, 이한욱 감독,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김다미 출연

올 봄, 극장가에 흥행 스릴러의 계보를 이을 영화 <나를 기억해>가 오는 4월 14일(토)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백은하 영화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표창원 의원, 이한욱 감독, 이유영, 김희원이 함께하는 스페셜 GV 시사회를 개최 확정한 가운데, 전석 매진되어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배급: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 제작: ㈜오아시스이엔티 | 각본/감독: 이한욱 | 주연: 이유영, 김희원 | 개봉: 2018년 4월 19일]

청소년 범죄 등 섬뜩한 사회문제 다룬 스릴러 <나를 기억해>

표창원 의원,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GV 매진 세례!

▲ (좌) 표창원 의원 / (우) 백은하 영화저널리스트,출처: 롯데시네마 앱

청소년 범죄와 SNS 문제 등 최근 세간에 회자 되고 있는 사회문제를 다룬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가 오는 4월 14일(토) 표창원 의원과 감독, 배우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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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국회의원은 프로파일러 출신답게 극 중 연쇄범죄의 중심에 있는 용의자 '마스터'의 정체에 대한 단서와 청소년 성범죄, SNS상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보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화 속에서 열연을 선보였던 이유영, 김희원과 이한욱 감독과 촬영 비하인드와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한욱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 당시, 실제 피해자들의 수기를 참고하였다고 밝힌 만큼 제작 전부터 세심한 준비가 돋보이는 영화 <나를 기억해>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고민이 담겼을 뿐 아니라 미스터리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 충격적 반전 등 장르적인 재미 또한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스릴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나를 기억해>의 스페셜 GV는 전석 매진 되어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격적인 사회문제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스페셜 GV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나를 기억해>는 오는 4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나를 기억해> 스페셜 GV 안내

▪일 시: 4월 14일(토) 오후 3시

▪장 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참 석: 표창원 의원, 이한욱 감독, 이유영, 김희원

▪진 행: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상기 참석자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Ø 제목 나를 기억해

Ø 각본/감독 이한욱

Ø 출연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김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