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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반의 장미,박진영감독,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8/07/06 [08:40]

영화,배반의 장미,박진영감독,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8/07/06 [08:40]

런칭 예고편&포스터 공개 이후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 화제!,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특급 코미디 기대작!

막강 코믹 케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 <배반의 장미>'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한 후 더위를 날릴 코미디 기대작으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 감독: 박진영 | 출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 개봉 2018년 8월]출처: 롯데시네마 페이스북

 

▲  영화,배반의 장미,박진영감독,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현웃 터지는 특급 코믹 케미 화제!

런칭 예고편 공개 후 폭소 가득한 뜨거운 반응으로 코미디 기대작 입증!

 

영화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죽기엔 너무 아까운 미녀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보는 순간 현웃 터지는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한 직후 네티즌들의 폭소 가득한 댓글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광해, 왕이 된 남자> <히말라야> 등에 출연하며 천만 배우로 등극한 능청스러운 연기의 대가 김인권,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정상훈이 기존과는 또 다른 코믹 캐릭터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탐정: 리턴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힌 손담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역할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라이징 스타 김성철이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합세하여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배반의 장미,박진영감독,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앞서 공개된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완전 제대로 코미디 영화인데? 아 재밌겠다. ㅠㅠ’, ‘예고편 겁나 웃김ㅋㅋㅋ 빵터짐ㅋㅋ’, ‘8월 영화는 이거다! 재미나겠다!’, ‘무슨 예고편에도 이렇게 반전이 있냐 ㅋㅋㅋㅋ’, ‘여름엔 코미디!’라며 예고편을 본 후 폭소를 터트리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  정상훈

 

이어 ‘마지막 킬포다 ㅋㅋㅋㅋㅋ’, ‘노래방 가고 싶어짐’, ‘조합 보니까 벌써 웃기다’라는 영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음악에 감명받은 듯한 독특한 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죽을 각오로 모인 네 인물이 거사를 앞두고 ‘만우절’이라며 벌이는 밀당과 손담비의 미모에 반한 세 남자의 사심 넘치는 표정 연기 등 폭소 만발 에피소드로 무장한 <배반의 장미>는 올 여름 꼭 봐야 할 화제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한 후, 올 여름 더위를 물리칠 다크호스 코미디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배반의 장미>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     © 영화,배반의 장미,박진영감독,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 INFORMATION 

제       목    배반의 장미

감       독    박진영

출       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장       르    코미디

제 공/배 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       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개       봉    2018년 8월

 

▲     © 손담비

 

* SYNOPSIS 

 

‘최후의 불꽃’, ‘인생은 미완성’, ‘행복은 성적순’ 

그리고 ‘배반의 장미’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각자 자신의 인생이 세상 제일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 자부하는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만나, 한날한시에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 거사를 위해 먼저 모인 닉네임 ‘최후의 불꽃’ 병남, ‘인생은 미완성’ 심선, ‘행복은 성적순’ 두석. 인생의 끝에 선 세 남자는 가슴에 품어왔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비장하게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때 마지막 한 사람, 닉네임 ‘배반의 장미’ 미지가 도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녀의 등장으로 모두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완벽한 그녀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지며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네 사람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시작된다!

 

[전혜린 기자] orange@lullu.net 

▲ 김성철    © onlineBee

▲ 김인권    © onlin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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