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영화,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나, 치넨 유리,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8/07/06 [08:54]

영화,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나, 치넨 유리,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8/07/06 [08:54]

반짝 반짝 러브코미디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안방극장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 신혼일기!  IPTV&VOD 서비스 전격 공개!

▲     © 영화,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나, 치넨 유리,


동명 만화를 스크린에 옮겨내며 여심을 사로잡은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의 IPTV & VOD 서비스가 7월 5일(목)부터 시작된다.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공동제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 감독: 하나부사 츠토무 | 출연: 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나, 치넨 유리 | 개봉: 2018년 7월 5일]

흥미진진 보기만해도 상큼 발랄 러브 코미디, 안방극장 입성!

7월 5일(목)부터 IPTV 등 VOD 최초개봉 서비스 개시!

 

▲     ©영화,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나카지마 켄토,

 

일본 라이징 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는 짝사랑 ‘츠루기’ 선배와 정략결혼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던 초긍정 공주님 ‘카린’의 상상 초월 신혼일기 러브 코미디 영화다. 일본 흥행수입 24.3억엔을 기록하며 첫사랑의 진격을 그린 <히로인 실격>의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발랄하고 상큼한 에피소드와 대체 불가 독보적인 매력의 일본 라이징 스타들,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 기록한 OST까지 관객들이 꼽은 최고의 러브 코미디 화제작이다.

 

이렇듯 많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는 7월 5일(목)부터 일반 VOD서비스를 전격 개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에 진행되는 VOD 서비스는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Skylife), 티빙, oksusu, 비디오포털,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의 VOD 서비스로 극강의 비주얼 케미와 발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나 그리고 치넨 유리의 반짝 상큼한 러브 스토리를 보여줄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는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     © 영화,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나, 치넨 유리,

 

INFORMATION

▪제       목 :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원       제 : 未成年だけどコドモじゃな

▪감       독 : 하나부사 츠토무

▪원       작 : 미나미 카난

▪출       연 : 나카지마 켄토, 타이라 유나, 치넨 유리

▪장       르 : 로맨스, 드라마

▪수 입/배 급 : ㈜엔케이컨텐츠

▪공 동 제 공 :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 105분

▪개       봉 : 2018년 7월 5일

 

SYNOPSIS

갑작스러운 결혼! 그런데 상대가 첫사랑?!

안하무인 아가씨의 최고 인기남 선배 마음 얻기 대.작.전!

 

안하무인 아가씨 ‘카린’의 16살 생일날, 아빠는 결혼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 

싫다고 떼를 쓰던 카린 앞에 나타난 결혼 상대는 바로 첫사랑 ‘츠루기’ 선배.

카린은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며 결혼했지만, 

사실 츠루기는 카린 집안의 경제력을 얻기 위해 결혼한 것.

결혼했음에도 여전히 진행중인 ‘카린’의 짝사랑!

짝사랑을 뛰어넘어 선배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전혜린 기자] orange@lullu.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