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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화이자 맞고 생사 오가…치료비만 3000만원 나왔다", 머니투데이, "백신은 안전하지 않다" -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25 [23:03]

"중학생 딸, 화이자 맞고 생사 오가…치료비만 3000만원 나왔다", 머니투데이, "백신은 안전하지 않다" -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25 [23:03]

▲ 서주현 명지병원 응급중환자실장이 쓴 <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 - 살려주세요, 응급실과 중환자실!     ©문화예술의전당

 

중학생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심근염 증세로 생사를 오가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부모의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백신 맞은 14살 제 딸이 심근염으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인천에 거주 중이라는 청원인 A씨는 "중학교 1학년인 둘째 딸은 운동도 좋아하고 잔병치레도 없던 건강한 아이였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그의 딸 B양은 지난달 22일 화이자 1차 백신을 맞았다. 당시 두통이 있어 3일간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다. 이후 지난 4일 B양은 가벼운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실신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증상이 심각해져 결국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 A씨는 "딸이 심근염으로 3주째 치료받던 도중 심정지가 여러 번 와서 폐와 간이 손상됐다"며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를 달아야만 심장이 뛰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서에는 '심근염 상세불명'으로 적혀있다"며 "병원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인지 물었지만 자세히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만 3천만원 넘게 나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일반 사람들은 (이상 반응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라는 인과관계를 밝히기가 쉽지 않다"며 "딸은 지금 중환자실에서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어디서도 연락을 받거나 보상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다. 치료비는 인과관계가 확인되기 전에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A씨는 "건강하던 14살 아이의 모습이라고는 상상이 안 될 정도다. 심장이 뛰어서 산다고 해도 예전의 모습으로는 살 수 없다더라"며 "청소년 백신 접종을 권고해놓고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누가 국가를 믿고 아이를 맡기겠냐. 부작용을 인정해주고 아이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청원은 25일 오후 4시30분 기준 9000여명이 동의한 상태다. 사전동의 100명 이상 기준을 충족해 관리자가 검토 중인 상태다.

 

현재 방역당국은 B양의 이상 반응 신고를 받고 기저질환 여부 등 인과관계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머니투데이

"중학생 딸, 화이자 맞고 생사 오가…치료비만 3000만원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687993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644738

 

매일경제

"화이자 맞은 중학생 딸, 폐와 간 손상·에크모로 심장 뛰어"…부모청원 올라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2&sid2=255&oid=009&aid=0004899032

 

[영상]현직 전문의, 백신분석 영상 추가공개 "백신 속 움직이는 괴물질"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44

 

[영상] 현직의사의 백신성분폭로와 외면하는 언론&미디어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31

 

"백신은 안전하지 않다 -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 [페이스북]

▲ 서주현 명지병원 응급중환자실장이 쓴 <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 - 살려주세요, 응급실과 중환자실!     ©문화예술의전당

서주현 명지병원 응급중환자실장이 쓴 <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 살려주세요, 응급실과 중환자실/ 코로나19 진실

코로나19는 사망 원인 , 백신은 사망과의 인과관계 불명
코로나19 환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그런데도 방역을 핑계로 인권유린과 혐오가 정당화된다.

https://www.lullu.net/sub_read.html?uid=39789&sect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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