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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 땀과 도전, 극한의 경쟁으로 가득 찬 강렬한 보도스틸 8종 대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14 [18:39]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 땀과 도전, 극한의 경쟁으로 가득 찬 강렬한 보도스틸 8종 대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4/14 [18:39]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육체적, 정신적 도전을 그리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 더 노비스 >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 더 노비스 >는 대학 조정부에 가입한 신입생 ‘알렉스’가 팀 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극한의 경쟁과 강박을 담은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이다.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공개된 보도스틸은 조정부 신입생 ‘알렉스’의 극한의 훈련과 열정, 완벽을 향한 갈망까지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잔잔한 강가에 유일한 파동을 만들어내며 1인승 배를 타고 있는 ‘알렉스’의 모습은 영화가 그간 흔히 다뤄진 적 없는 ‘조정’에 관한 스포츠물임을 알려줌과 동시에 ‘알렉스’의 일상에 ‘조정’이라는 새로운 자극이 생겨났음을 은유한다.

 

또한, 온몸이 땀으로 젖을 정도로 훈련에 매진한 모습과 자신의 목표를 계속해서 메모하는 습관은 매사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지닌 ‘알렉스’의 캐릭터성을 나타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도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동급생 ‘제이미’와는 친구인 듯 아닌 듯 묘한 경쟁을, 자신이 수강하는 수업의 조교 ‘다니’와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암시하며 주인공 ‘알렉스’와 여러 인물들 간의 관계성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훈련을 거듭하는 ‘알렉스’의 모습과 팀 내 최고 에이스인 ‘제이미’의 뒷자리까지 따라잡은 그의 모습은 ‘알렉스’가 완벽을 향한 집념으로 한 단계씩 성취를 이루기 시작함을 짐작게 하고, 그 과정에서 폭발하듯 쏟아지는 열정과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스포츠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비장한 표정으로 의지를 다지는 듯한 ‘알렉스’의 모습은 그가 당도할 극한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영화는 ‘최고’를 향한 ‘알렉스’의 질주를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써 내려가며 인간의 강박에 관한 새로운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와 스릴러를 접목시킨 독특한 장르적 매력에 강렬함을 더한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노비스>는 오는 6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

REVIEW

 

“<위플래쉬>와 <블랙 스완>을 떠올리게 한다“

- The Hollywood Reporter –

 

“완전히 능숙한 데뷔작”

– The New York Times –

 

“로런 해더웨이의 다음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 The Guardian -

 

“조정에 관한 <위플래쉬>”

- Celluloid Dreams –

 

“물 위에 펼쳐진 <블랙 스완>”

- Sunday Times (UK) -

 

“강렬한 연기와 과감한 연출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계”

– 20th Tribeca Film Festival –

 

“영화계를 강타한 유망한 감독의 새로운 목소리”

- The Upcoming –

 

“숨을 멎게 하는 폭발적인 데뷔작” 

– IndieWire -

 

“혼을 빼놓는 몰입감 넘치는 연출”

– Los Angeles Times –

 

“어두운 면을 간직한 스포츠 스릴러”

- Variety –

 

“절대 잊을 수 없는 작품” 

- The Mercury News -

 

★★★★★

AWARD & ISSUE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장편 영화상, 촬영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23회 사이드워크 영화제 

최우수 내러티브상 수상

 

인디와이어 선정 2021 최고의 데뷔작 TOP 10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 노미네이트

 

제19회 인터내셔널 시네필 소사이어티 (ICS) 어워즈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Information

제목: 더 노비스

원제: The Novice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로런 해더웨이

출연: 이사벨 퍼만, 에이미 포사이스, 딜런

장르: 스포츠 스릴러

러닝타임: 97분

개봉일: 2022년 6월

페이스북: 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Synopsis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네 미친 짓으로 최고를 증명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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