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실종 > 연상호 감독 강력 추천으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및 전 좌석 매진 기록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전 좌석 매진!

올해의 화제작 입증하며 국내 흥행 예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영화 < 실종 >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감독: 가타야마 신조 |

출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지옥]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강력 추천으로

전주국제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부문 초청 및 매진 기록!

가타야마 신조 감독 <실종>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 증명!

▲ 실종,     ©문화예술의전당

봉준호 감독의 작품 <도쿄!>, <마더>에서 조감독으로 활약한 가타야마 신조 감독의 <실종>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상영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올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실종>은 앞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뉴 커런츠’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과 동시에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스릴러를 탄생시키며 차세대 거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타야마 신조 감독은 연쇄살인마를 본 후 사라진 아빠와 아빠의 이름을 사용하는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 뒤를 쫓는 딸의 예측 불가 스토리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그리고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연상호 감독의 강력 추천으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부문 상영작에 이름을 올린 <실종>이 단시간 매진을 달성하며 작품을 향한 식지 않은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화인들을 프로그래머로 선정해 그들이 선택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섹션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실종>을 직접 관람한 후 영화와 가타야마 신조 감독에 대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던 연상호 감독은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의 장점이 잘 보이는 영화”라며 작품 선정 이유를 밝혀, 그가 선택한 웰메이드 스릴러 <실종>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실종>은 전주국제영화제 이후 2022년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BOUT MOVIE

제       목.   실종

원       제.   さがす (Missing)

감       독.   가타야마 신조

출       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장       르.   스릴러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러 닝 타 임.   124분

관 람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2022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