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어 >노메이크업에서 풀메이크업까지 완전 공개!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컷 바이 컷 압도적 룩북 6월 개봉 < 모어 > 보도스틸 12종 최초 공개!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문화예술의전당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MORE 毛漁)’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황홀한 이미지텔링으로 담은 영화 < 모어 >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감독: 이일하 | 출연: 모지민(모어, 毛魚), Evgeny Shtefan, 존 카메론 미첼 외

| 제작: 익스포스 필름, 이일하 | 배급: ㈜엣나인필름 | 러닝타임: 81분 | 극장개봉: 2022년 6월 예정]

멈추는 장면마다, 컷 바이 컷 또 다른 아트가 된다

존재 자체가 미장센인 아티스트 모어(MORE 毛漁)의 예술과 사랑 포착!

<모어> 기대감 & 궁금증 증폭시키는 보도스틸 12종 전격 공개

남모를 애환을 딛고,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세상 앞에 당당히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아티스트 이야기 <모어>가 6월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모어>는 세상의 규정에 굽히지 않고,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독보적인 드래그 아티스트로 거듭난 모어의 드라마틱한 삶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OST를 통해 스타일리쉬하게 담은 작품이다.

<모어>를 연출한 이일하 감독은 사회 곳곳을 포착하며 전작 <울보 권투부>(2015), <카운터스>(2018) 등에서 스타일리쉬한 안목과 연출로 평단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조율’, ‘아! 대한민국’, ‘담다디’ 등 잘 알려진 대중가요는 물론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등 2관왕에 빛나는 가수 이랑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자신의 대표곡들을 스크린에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제13회 DMZ다큐멘터리영화제와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특별상과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입증했다.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 <모어> 보도스틸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에 공개된 <모어>의 보도스틸은 국내외 다양한 스팟을 누비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무한히 확장하는 아티스트 모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통시장, 지하철 승강장, 밤거리, 타임스퀘어 광장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보하며 거침없이 자신의 예술을 선보이는 모어의 스트리트 드랙쇼는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영화와 뮤지컬로도 잘 알려진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과 모어의 각별한 우정,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 삶의 동반자로 함께 살아가는 연인과의 애틋한 사랑 등이 담긴 스틸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소화하는 모어의 넘치는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예술과 삶을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한 <모어>는 6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정보

제목      모어 (I am More)

감독이일하

출연모지민(모어, 毛魚), Evgeny Shtefan, 존 카메론 미첼 외

제작익스포스 필름, 이일하

배급㈜엣나인필름

장르모어 댄 다큐

러닝타임81분

개봉2022년 6월 예정

영화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2021)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2021)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2021)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2021)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2022)

▲ 모어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발레리나, 뮤지컬 배우, 안무가, 작가

누군가의 자식, 친구, 연인

성소수자, 드랙퀸, 끼순이

그리고 미친X…

이 세상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나

인생은 쇼, 내 이름은 모어!

2022년 6월,

진짜 튀는 무대를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