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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 금주의 운세-2022. 6. 27∼ 2022. 7. 3

김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2/06/26 [04:26]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 금주의 운세-2022. 6. 27∼ 2022. 7. 3

김미숙 기자 | 입력 : 2022/06/26 [04:26]

▲ 이번 주 운세     ©문화예술의전당

다음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 금주의 운세-2022. 6. 27∼ 2022. 7. 3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더 중시해야 함이라.

36년생 다리의 골절상을 주의하라.

48년생 그것과 그것은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60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7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84년생 나의 노력이 이제야 열매를 맺을 운이라.

96년생 이번은 되었으니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7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49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61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73년생 나의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85년생 부모님의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97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6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38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50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나리라.

62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경을 치리라.

74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6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98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일부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7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39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51년생 그것은 지금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63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밀어 부치라.

75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이니 물러서라.

87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99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28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40년생 중요한 것,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52년생 형제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4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6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기게 되니 안심하라.

88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00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29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41년생 건강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조심하라.

53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5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이라.

77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89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01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3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42년생 된다고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54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66년생 투자한 것이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되리라.

78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90년생 비로소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02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기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1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43년생 형제로 인하여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55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7년생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79년생 관재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9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03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32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가 있으리라.

44년생 가족들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6년생 지금은 당장 휴식부터 취하라.

68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반드시 남으리라.

8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2년생 친구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여야 함이라.

45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7년생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69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81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3년생 그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4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한발 양보하라.

58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7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반드시 주의할 것이라.

82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빨리 사과하라.

94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5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7년생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59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71년생 부부싸움 내가 먼저 한발 양보하라.

83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95년생 그것은 절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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