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 나를 기억해,tvN 드라마 ‘라이브(Live)’ 공통점,이유영,김희원 주연 영화
경영희 기자| 입력 : 2018/04/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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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촉법소년과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영, 김희원 주연의 영화 <나를 기억해>와 tvN 드라마 ‘라이브(Live)’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 4월 19일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로 벌어지는 성폭력, 청소년 범죄와 음란물 유포 등의 범죄 등 사회에서 실제 일어나는 무서운 사건을 다루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폭력, 촉법소년과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영, 김희원 주연의 영화 <나를 기억해>와 tvN 드라마 ‘라이브(Live)’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 4월 19일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로 벌어지는 성폭력, 청소년 범죄와 음란물 유포 등의 범죄 등 사회에서 실제 일어나는 무서운 사건을 다루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로 장르적인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3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브(Live)’는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데이트폭력, 성폭행, 촉법소년의 문제 등 다양한 범죄의 현주소를 짚어내고 있다. 매회 뜨거운 화두를 던지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라이브’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실의 섬뜩한 사회 문제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는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
사회 이슈와 장르적 재미 모두 잡은 역대급 스릴러의 탄생!
“숨막히게 빠져드는 현실 공감 스릴러”
(OSEN 장진리 기자)
“현실이라 더 무서운 공포”
(헤럴드경제 스타&컬쳐팀 남우정 기자)
“사회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낸 개념 있는 스릴러의 탄생”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극적인 재미를 넘어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화”
(천지일보 이혜림 기자)
“마스터의 정체를 찾는 여정과 3번 이상의 반전이
전율을 넘어서 엄청난 충격과 재미를 보장한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사회 이슈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끝까지 범인을 쫓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게 담아내며 장르적 재미까지 살린 영화.”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생각지도 못한 반전으로 성범죄가 훨씬 가깝고 깊숙하게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음을 이야기한다”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도가니><한공주>에 이어 사회적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
(fn스타 우다빈 기자 )
““이야기를 보는 것은 괴롭지만, 분명 현실에 있는 범죄를 다뤘기에 의미 깊은 영화.”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여성범죄의 심각성을 전면에 드러낸 스릴러”
(맥스무비 차지수 기자)
“울분의 현실을 그린 팩폭 스릴러”
(일간스포츠 조연경 기자)
“<도가니>, <방황하는 칼날>, <한공주>에 이어 사회 문제를 되돌아보게 할 영화”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과연 무엇이 사람을 그토록 잔인하게 만드는지, 우리 사회가 방조한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뉴시스 신효령 기자)
INFORMATION
Ø제목나를 기억해
Ø각본/감독이한욱
Ø출연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김다미
Ø장르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Ø러닝타임101분
Ø제작㈜오아시스이엔티
Ø배급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Ø개봉2018년 4월 19일
Ø등급청소년 관람불가
SYNOPSIS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마스터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