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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문예당 | 기사입력 2011/05/11 [21:17]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문예당 | 입력 : 2011/05/11 [21:17]

한국인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춘향전과 심청전을 프랑스어로 번역한 번역가. 사람을 미혹시킬

만큼 프랑스 음식 솜씨가 뛰어난 요리사. 열강의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제국 선포를 외친

정치가. 보수 집권 세력과 외세 의존적 개화 세력의 틈새를 비집고 나와 자주 근대화를 외친

제3의 개화인사. 그리고 김옥균 암살자.

홍종우, 그는 왜 김옥균을 쏘았는가.

그가 꿈꾼 대한제국의 미래는 무었이었는가?

 

▲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조재곤 저  © 문화예술의전당

 


제목 :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출판사 푸른역사

저자 조재곤

출간일 2005-11-30

페이지수 / 크기 327쪽

ISBN 9788991510111

판매가 : 14,500원 → 12,320원 (15%↓)

  책 구입: http://www.bandinlunis.com/front/product/detailProduct.do?prodId=2514002



이 책은 김옥균을 개화파로, 김옥균 암살자 홍종우를 수구파로 보는 기존의 입장에서  벗어나

    두 인물을 새롭게 조명해보려는 시도이다.

즉 김옥균과 홍종우는 개화 대 수구로 대립한게 아니라,

       제국주의나 국내 현안 문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강조한다.

이런 접근 방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세계화'라는 화두

          되짚어 보는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오태석 작 '도라지' 공연을 이해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태석 작, 신주쿠 양산박 출연 , 신주쿠양산박 대표 김수진 연출의  '도라지' 한국 공연

    * 공연 동영상 보기  ->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board06

    * 공연 정보        ->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inform01&no=904

* 목차

연보

0. 1894년 3월 28일 오후 4시

1. 숙명의 라이벌, 그 엇갈린 시작

2. 1884년 12월 4일, 갑신정변

3. 홍종우, 프랑스를 배우다

4. 만남, 그리고 암살

  가상대담

   -저자와 김옥균의 가상 대담

    -김옥균과 홍종우의 가상 대담

5. 살아남은 자와 죽은 자

6. 대한제국과 '홍길동' 프로젝트

7. 열강의 상인은 돌아가라

8. 향기로운 봄날은 간다


가상대담

  -저자와 홍종우의 가상 대담

  -김옥균과 홍종우의 가상 대담

부록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

* 저자   조재곤 소개

한국근대사를 전공한 문학박사이다.  

정치사와 경제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월봉저작상과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 <한국 근대사회와 보부상>등 몇 권의 책과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친일반민족 행위진상규명위원회 기록조사과장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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