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동영상

전통(傳統)’의 무게중심은 ‘과거의 무엇을 전(傳)한다’에 있기보다

문예당 | 기사입력 2004/03/10 [15:37]

전통(傳統)’의 무게중심은 ‘과거의 무엇을 전(傳)한다’에 있기보다

문예당 | 입력 : 2004/03/10 [15:37]


전통(傳統)’의 무게중심은 ‘과거의 무엇을 전(傳)한다’에 있기보다

‘통(統), 즉 핵심과 본질’에 있다.

본질은 지키되 끊임없이 새로운 시대와 호흡하는 예술로써의 사물놀이는

그래서 ‘유행(流行)’이기보다는 ‘저력(底力)’이라고 평가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물놀이의 문화예술적 성과와 감각으로 2004년,

사물놀이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공연을 준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
동영상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