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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색깔 > 아리무라 카스미가 기관사로 변신한 사연은? 공감 100%! 치유, 성장, 가족에 관한 드라마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0/06 [08:44]

< 가족의 색깔 > 아리무라 카스미가 기관사로 변신한 사연은? 공감 100%! 치유, 성장, 가족에 관한 드라마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10/06 [08:44]

 

뜻하지 않은 계기로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의 특별한 동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가족애를 그린 영화 < 가족의 색깔 >이 평범한 일상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포착한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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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Our Departures

|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 출연: 쿠니무라 준, 아리무라 카스미

| 수입/배급: ㈜영화사진진 | 개봉: 2021년 10월]

 

< 곡성 > 쿠니무라 준 x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특별한 동거의 시작부터 새로운 꿈,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까지!

세 사람의 동고동락이 담긴 보도스틸 6종 전격 공개!

       

 

<곡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배우 쿠니무라 준과 일본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족의 색깔>이 보도스틸 6종을 공개했다. <가족의 색깔>은 뜻하지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담으며 상처의 치유와 관계의 성장, 그리고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되짚는 영화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의도치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의 동고동락의 순간들을 포착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과거 슈헤이와 행복했던 아키라, 슌야가 현재 그의 아버지 세츠오와 함께 하는 모습은 그들이 어떠한 사연으로 새롭게 가족이 되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베테랑 철도 운전사인 세츠오와 아들을 위해 철도 운전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시작한 아키라의 모습은 그들의 또 다른 성장과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슌야에게 야구를 알려주는 세츠오의 모습과 슌야를 바라보며 웃는 아키라의 모습은 세 사람의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한 가족애를 보여준다.

 

 이렇듯 공개된 보도스틸을 통해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관계의 결합을 암시하며 감동을 예고한 영화 <가족의 색깔>은 올가을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웰메이드 힐링 무비로 활약할 예정이다. 

 

일상 속 피어나는 가족애의 순간들을 포착한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족의 색깔>은 다가오는 10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 가족의 색깔  © 문화예술의전당

 

▲ 가족의 색깔  © 문화예술의전당

 

▲ 가족의 색깔  © 문화예술의전당

 

▲ 가족의 색깔  © 문화예술의전당

 

▲ 가족의 색깔  © 문화예술의전당

 

▲ 가족의 색깔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가족의 색깔 (Our Departures)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출연: 쿠니무라 준, 아리무라 카스미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20분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개봉일: 2021년 10월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트위터: @jinjinpic

 

Synopsis

남편 ‘슈헤이’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슌야’와 단둘이 남게 된

‘아키라’는 오랜 시간 왕래가 끊긴

슈헤이의 아버지 ‘세츠오’를 찾아간다. 

 

세 사람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고, 

아키라는 철도를 좋아하는 슌야를 위해

기관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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