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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10/06 [07:24]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10/06 [07:24]

변우석, 세븐틴, 데이식스, BTS까지

대세 셀럽들의 인생 영화 < 노트북 > 주목!

기적 같은 사랑이 스크린을 통해 다시 시작된다!

 

개봉 20주년을 맞아 극장에서 다시 개봉하는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영화 < 노트북 >이 대세 셀럽들의 인생 영화로 거론되며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감독: 닉 카사베츠 | 출연: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 개봉: 2024년 10월 9일]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캐릭터, <노트북>은 내 인생 영화” – 배우 변우석

 

“인생 영화는 <노트북>! 영화 자체로 아름다웠다!” – 세븐틴 에스쿱스

 

“<노트북>은 내 인생 최고의 로맨스 영화” – 데이식스 원필

 

“다섯 번 정도 본 영화! 감정선이 예쁜 영화” – BTS 지민

 

▲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 문화예술의전당

 

밝고 아름다운 도시 아가씨 앨리(레이첼 맥아담스)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시골 청년 노아(라이언 고슬링)의 평생에 걸친 기적 같은 로맨스 영화 <노트북>이 배우 변우석부터 BTS, 세븐틴, 데이식스 등 K-POP 스타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먼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화제성 1위의 배우 변우석이 과거 [선재 업고 튀어] 인터뷰에서 <노트북>을 인생 영화로 꼽은 사실이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선재 앓이’ 열풍에 대해 “아무래도 류선재의 소나무 같은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한 데 이어 “영화 <노트북>이 제 인생 영화일 정도로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캐릭터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선재가 그런 인물이라 좋았다”고 밝히며, <노트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K-POP 최고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리더 에스쿱스 역시 인생 영화를 묻는 인터뷰에서 매번 <노트북>을 언급하며 “자체로 아름다운 영화”라는 찬사를 보내 <노트북>의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이어 역주행 대세 밴드 데이식스의 원필 또한 <노트북>을 인생 영화로 추천했다. 팬들과의 소통 앱을 통해 “<노트북>은 내 인생 최고의 로맨스 영화”라고 말한 원필은 과거 한 라이브 채널을 통해서도 가장 많이 눈물을 흘린 영화로 <노트북>을 꼽으며 노아와 앨리의 순애보적인 사랑과 감동적인 스토리에 호평을 보냈다.

 

슈퍼스타 BTS 지민 또한 <노트북>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노트북>을 정말 좋아해서 한 다섯 번 정도 본 것 같다. 너무 감동적이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소하게 하나하나 보여지는 그 감정선이 너무 다 예쁜 것 같다”라며 <노트북>을 적극 추천했다.

 

이처럼 대세 셀럽들이 사랑하는 영화 <노트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전개와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명연기, 그리고 영원한 사랑을 믿게 만드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올 가을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노트북>은 10월 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문화예술의전당

▲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영화 < 노트북 >은 오는 11월 4일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문화예술의전당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노아(라이언 고슬링)는 여름 휴가를 맞아 잠시 시골로 내려온

밝고 아름다운 부잣집 아가씨 앨리(레이첼 맥아담스)에게 한 눈에 반한다.

서로에게 빠르게 빠져들어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두 사람.

그러나 너무나 다른 가정 환경으로 인해 강렬했던 노아와 앨리의 첫사랑은 이별을 맞는다.

시간이 흐른 후, 여전히 서로를 가슴속에 묻은 채 살던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앨리의 곁엔 결혼을 약속한 완벽한 약혼자가 있는데...

 

<노트북> 개봉 20주년 기념, 기적 같은 세기의 러브스토리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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