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올가을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 등극! 놓쳐선 안 될 스크린 필람 포인트 4 대공개! - < 실: 인연의 시작 >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0/11 [09:20]

올가을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 등극! 놓쳐선 안 될 스크린 필람 포인트 4 대공개! - < 실: 인연의 시작 >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10/11 [09:20]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스페셜 굿즈 패키지 전석 초고속 매진!

올가을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 등극!

놓쳐선 안 될 스크린 필람 포인트 4 대공개!

올가을 단 하나의 감성 로맨스< 실: 인연의 시작 >의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극장 관람을 놓쳐선 안 될 필람 포인트 4를 공개한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감독: 제제 타카히사 | 출연: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스페셜 굿즈 패키지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화제성 입증!

10월 14일 개봉 <실: 인연의 시작> 필람 포인트 4 전격 공개!

#찐커플_케미 #현실공감_로맨스 #명곡_모티브 #낭만적_배경

  © 문화예술의전당

열두 살에 만나 서로의 첫사랑이 된 '렌'과 '아오이'가 18년의 세월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운명적인 러브스토리 <실: 인연의 시작>의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해당 굿즈 패키지는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의 달콤한 명장면을 간직할 수 있는 배지와 해외 오리지널 디자인이 담긴 A3 포스터를 증정해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스페셜 굿즈 패키지는 매진되었지만, 개봉만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현장 증정 이벤트가 남아있으니 놓치지 말 것. 개봉 기념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면 그날의 소중한 감상을 적어 보관할 수 있는 리마인드 티켓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엔케이컨텐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nkcontents),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 현실 연인 케미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이처럼 올가을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실: 인연의 시작>의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배우인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의 찐커플 케미스트리다.

 

최근 개봉한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에서 달달한 커플 연기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스다 마사키가 이번 작품에선 오랜 시간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간직해 온 ‘렌’ 역을 맡아 ‘아오이’를 향한 짙은 멜로 눈빛으로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아오이’ 역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등의 로맨스 영화에서 활약한 고마츠 나나가 캐스팅되어 때론 수줍고, 때론 당찬 모습으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한다.

 

<디스트럭션 베이비><물에 빠진 나이프>를 함께한 두 사람은 이전 작품에서 맞춰온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발하며 연애 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2. 첫사랑의 설렘부터 우연한 재회까지 공감대 자극하는 스토리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현실 연애담을 떠올리게 하는 공감 100% 러브스토리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 첫사랑의 설렘부터 헤어질 수밖에 없는 연인의 애틋한 상황과 가슴 떨리는 재회까지 모두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하늘을 나는 타이어><영원의 0>로 일본 아카데미상 각본 부문을 두 차례 수상한 각본가 하야시 타미오가 <실: 인연의 시작>의 각본을 맡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두 사람의 인연을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그려냈다.

 

또한, <헤븐스 스토리>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넷팩상과 국제비평과협회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제제 타카히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엇갈리는 남녀의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3. 명곡 나카지마 미유키의 ‘糸(실)’이 자아내는 감동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의 감동을 더하는 OST다. 주제곡인 나카지마 미유키의 ‘糸(실)’은 1998년 발매 이후 현재까지 120개가 넘는 커버 버전이 발표된 일본의 국민 명곡이다.

 

인연의 소중함과 만남의 기적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가사와 더불어 나카지마 미유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여운 남는 멜로디는 ‘렌’과 ‘아오이’의 애틋함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의 코끝을 시큰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영화 엔딩곡으로 스다 마사키가 직접 부른 ‘糸(실)’이 흘러나와 마지막까지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키며 극의 감동을 극대화한다. 

 

#4. 낭만적인 로케이션으로 완성한 로맨틱 감성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 < 실: 인연의 시작 >  © 문화예술의전당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로맨틱한 감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로케이션이다. 홋카이도 비에이 설원과 야경이 유명한 도쿄의 도쿄타워 등 눈이 즐거운 일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담아내 남다른 몰입도를 선사한다.

 

여기에 오키나와, 싱가포르 촬영지가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코로나 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스크린을 통해 여행 감성을 대리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이처럼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올가을 최고의 로맨스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은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 실: 인연의 시작

▪원       제 : 糸, Threads-Our Tapestry of Love

▪감       독 : 제제 타카히사

▪출       연 :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130분

▪개       봉 : 2021년 10월 14일

 

 

[SYNOPSIS]

 

“내가 너를 지켜줄게”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과 ‘아오이’.

한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함께 있어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아오이’ 가족이 쫓기듯 떠나면서 헤어지고 만다.

 

“’운명의 실’이 있다고 생각해”

‘아오이’가 준 소원팔찌를 8년 동안 간직한 ‘렌’.

어느 날 소원팔찌가 끊어지고 두 사람은 운명처럼 재회한다.

그 후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곁에 이미 다른 사람이 있어 엇갈리는데…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