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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좋아하지? 날 지켜보는 거" <애프터: 관계의 함정>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블록버스터< 애프터: 관계의 함정 > 하딘♥테사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09:26]

"너 좋아하지? 날 지켜보는 거" <애프터: 관계의 함정>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블록버스터< 애프터: 관계의 함정 > 하딘♥테사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10/22 [09:26]

 

▲ "너 좋아하지? 날 지켜보는 거" <애프터: 관계의 함정>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블록버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너 좋아하지? 날 지켜보는 거" <애프터: 관계의 함정>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블록버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올가을 극장가를 로맨스 감성으로 물들일 < 애프터: 관계의 함정 >이 ‘하딘’과 ‘테사’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영국 런던에서 미국 시애틀까지, 최고의 핫스팟에서 테사와 하딘 커플이 서로에게 감춘 '누군가'의 존재와 예상치 못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사랑의 클라이맥스에 치닫게 되는 빨간맛 로맨스 <애프터: 관계의 함정>은 전 세계 21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애프터’ 시리즈의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편으로 그동안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은 '테사'의 가족 이야기와 '하딘’ 본인도 알지 못했던 숨겨진 과거가 모두 밝혀질 것으로 알려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종은 옴므파탈 매력도, 질투도 업그레이드된 마성의 남친 ‘하딘’과 사랑도 일도 모두 정복한 퍼펙트 여친 ‘테사’의 눈부신 비주얼이 제일 먼저 눈길을 끈다.

 

하딘의 “우린 다들 사랑에 빠진 바보들이야”라는 대사와 테사의 “너 좋아하지? 날 지켜보는 거”라는 대사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애프터: 관계의 함정>이 선사할 아찔하고 관능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MZ 세대의 로맨스 바이블'로 불리는 <애프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애프터: 관계의 함정>은 배우 출신의 실력파 여성 감독 '캐스틸 랜던'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으며 여심을 저격하는 찐공감 F등급 영화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고, 주연 배우인 '조세핀 랭포드'와 '히어로 파인즈 티핀'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영국 런던과 미국 시애틀을 배경으로 야외 스파, 프라이빗 헬스장, 클럽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격정적이고 로맨틱한 커플 케미를 선보일 두 사람의 모습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주연 배우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 첫 프로듀서 데뷔를 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전 세계 애프터네이터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애프터: 관계의 함정>은 10월 27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ㆍABOUT MOVIEㆍ

제    목: <애프터: 관계의 함정>

장    르: 빨간맛 로맨스

감    독: 캐스틸 랜던

원작/각본: 안나 토드

출    연: 조세핀 랭포드, 히어로 파인즈 티핀 

수입/배급: 판씨네마㈜ [ 인스타그램 ]  [ 트위터 ]  [ 유튜브 ]  [ 페이스북 ]

러닝 타임:   99분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국내 개봉: 10월 27일

 

ㆍAMAZING RECORDSㆍ

★★★★★

15억 =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연재 시작 후 누적 뷰

21개 = <애프터> 박스오피스 1위 국가

30개 = 소설로 번역된 언어

40개 = 소설이 출간된 국가

1,100만 = 소설의 전 세계 판매 부수

1위 = 뉴욕타임즈,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베스트셀러 등극

 

ㆍSYNOPSISㆍ

"달콤한 질투로 시작된 세 번째 로맨스"

영국 런던에서 미국 시애틀까지, 핫스팟에서 시작된 사랑의 클라이맥스!

 

첫사랑, 첫키스, 첫경험, 설렘 가득했던 처음을 뒤로 하고

꿈을 위해 잠시 서로를 떠나게 된 하딘과 테사.

 

각자 영국 런던과 미국 시애틀에서 롱디 연애를 앞둔 두 사람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콤한 사랑을 속삭인다.

 

하지만 연애와 꿈의 갈림길에 선 둘은 서로에게 감춘 '누군가'의 존재와 

예상치 못한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사랑의 클라이맥스에 치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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