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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할까요?, 운명처럼 찾아온 이탈리아 한 달 살기!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 만족 100%,유일무이 로맨틱 스크린 트립 < 메이드 인 이태리 >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08:01]

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할까요?, 운명처럼 찾아온 이탈리아 한 달 살기!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 만족 100%,유일무이 로맨틱 스크린 트립 < 메이드 인 이태리 >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10/26 [08:01]

< 메이드 인 이태리 >는 오래된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된 ‘잭’이 소원했던 아버지 ‘로버트’와 화해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이 선택한 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아름다운 풍광의 토스카나 포스터 2종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증폭시킨다.

 

▲ <메이드 인 이태리> 그 자체로 힐링! 토스카나 포스터 2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 <메이드 인 이태리> 그 자체로 힐링! 토스카나 포스터 2종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공개된 토스카나 포스터 2종은 맑은 하늘 아래, 아름다운 토스카나의 풍광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힐링을 선사한다.

 

첫 번째 포스터는 탁 트인 풍경 속 ‘로버트’(리암 니슨)와 ‘잭’(마이클 리처드슨)이 한 달 살기를 하는 옛집의 모습이 눈에 띈다.

 

토스카나의 물결치는 언덕과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그 중심에 선 그림 같은 집의 모습은 자연이 만든 완벽한 균형의 장관을 경험하게 한다.

 

“비스타 스페타콜라레 뷰가 멋지단 뜻이에요”라는 카피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첫 번째 포스터는 <메이드 인 이태리> 속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스포츠카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두 번째 포스터도 빼놓을 수 없다. 20년 만에 토스카나에 돌아온 ‘로버트’와 ‘잭’의 모습을 담은 이 포스터는 “운명처럼 찾아온 이탈리아 한 달 살기”라는 카피와 만나 토스카나에서의 마법 같은 시간을 기대케 만든다.

 

따사로이 내리쬐는 햇살만으로도 일상의 낭만이 되살아나는 토스카나에서의 하루하루는 소원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풀어주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지금 당장 스크린으로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절경을 자랑하는 토스카나 포스터 2종은 <메이드 인 이태리>를 향한 관람 욕구를 무한 상승시킨다.

 

이탈리아에서의 마법 같은 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토스카나 포스터 2종을 공개한 <메이드 인 이태리>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메이드 인 이태리

원       제.  Made in Italy 

감독 / 각본.  제임스 다시 

출       연.  리암 니슨, 마이클 리처드슨, 발레리아 비렐로

러 닝 타 임.  94분

수입 / 배급.  오드(AUD)

장       르.  로맨틱 힐링 드라마 

관 람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2021년 11월

 

SYNOPSIS

이탈리아 토스카나가 선물한 마법 같은 시간!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뜻밖의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아버지와 아들

 

이탈리아에서의 낭만적인 일상이

잊고 있던 두 사람의 행복을 되찾아주고

새로운 사랑도 가져다 주는데…

 

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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