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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케이블TV & VOD 서비스 시작!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08:05]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케이블TV & VOD 서비스 시작!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11/18 [08:05]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빛나는 앙상블로 화제를 모은 힐링 미라클 무비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이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케이블TV &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작투자: ㈜디오시네마 / The Asian Angel Filmpartners | 제작: 리키프로젝트 / 세컨드윈드필름 | 배급: ㈜디오시네마 | 감독: 이시이 유야 | 출연: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김민재, 김예은)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오늘부터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 캐릭터 포스터 6종     ©문화예술의전당

▲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 캐릭터 포스터 6종     ©문화예술의전당

▲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 캐릭터 포스터 6종     ©문화예술의전당

▲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 캐릭터 포스터 6종     ©문화예술의전당

▲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 캐릭터 포스터 6종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문화예술의전당

▲ <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 이케마츠 소스케 X 최희서 X 오다기리 죠 X 김민재 X 김예은 - 캐릭터 포스터 6종     ©문화예술의전당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우연처럼 만나, 운명 같은 여정을 떠나는 힐링 미라클 드라마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이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 관객들을 찾아간다.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김민재, 김예은이 호흡을 맞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평가받는 <행복한 사전>,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의 이시이 유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시이 유야 감독이 3년간의 철저한 프리 프로덕션을 통해 한국 스태프와 100% 한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낯익은 서울과 강원도의 풍경에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이 담겨 특별한 위로를 전하는 영화로 입소문을 끌었다.

 

또한, 개봉 전부터 제16회 오사카아시안필름페스티벌 폐막작 선정을 비롯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천국 부문 공식 초청,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 수상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먼저 호평을 받았다.

 

개봉 후에는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점차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여정을 통해 다정한 위로와 상냥한 웃음을 선사하며 올가을 유일한 힐링 미라클 드라마로 각광받았다.

 

독창적인 감성으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극장을 비롯해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 티빙, 구글플레이, 카카오페이지,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온, 씨네폭스 등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REWIEW

 

“이시이 유야는 거의 괴력을 발휘한다.

거의 불가능한 순간, 아마도 황당무계한 장면을 기어이 성공시킨다.

한 마디로 굉장하다”

-정성일 평론가-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당신이라는 서글프고 유약한 존재는

언제나 타인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기에

죽지 않고, 사랑도 하고, 맥주도 마실 수 있다”

-배우 한예리-

 

“긴 여행 끝에 모두 함께 먹는 맛있는 저녁식사 한 끼만으로,

그런 소박한 행복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천사는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배우 최수영-

 

“절망으로부터 본 빛은 어쩐지 너무나 눈이 부셔서

부러울 정도로 사랑이 넘쳐났다.

마지막에 내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의미 따위는 필요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

살아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멋진 것이라는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현실 세계의 문제를 그려내면서,

‘이렇다면 좋을 텐데…’라고 속삭이는 듯한 

감독의 상념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배우 쿠니무라 준-

 

“말은 때로는 불편해지기도 한다. 때로는 힘이 되기도 한다.

국적이 달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곳에 자애로운 마음이 공명해 사랑이라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서툴게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인물들은

나의 눈에는 ‘인간’이 아니라 ‘천사’로 비춰졌다”

-배우 오오시마 유코-

 

“비정한 도시의 시간을 뒤로 한 채

인생의 원형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의 회복의 시간을 다룬다.

길 위의 영혼들이 그 무엇을 향해 가는 동안,

상처를 보듬는 온기로 가득한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감독-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을수록 더 집중해서 바라보게 되는 상대의 눈.

사랑을 마시고, 맥주를 하게 되더라도 괜찮다고.

관계는 그렇게 시작되는 거니까”

-<대관람차> 백재호 감독-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천사를 찾아다니는 로드무비다.

최희서 배우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하다.

최근에 본 가장 솔직하고 아름다운 사랑 고백이 나온다”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

 

“어쩌면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기적은,

이상한 수수께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그런 기적의 힘을 믿고 싶어 진다”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이시이 유야 감독의 기이한 재능.

그가 그려내는 인물들을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순간순간 유머를 잃지 않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여유”

-무비스트 박꽃 기자-

 

“해마다 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지는 가을밤이면

한 번씩 다시 보고 싶게끔 만드는 인상적인 영화”

-iMBC 김경희 기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힐링 영화”

-하비엔 노이슬 기자-

 

INFORMATION

제목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원제           アジアの天使 

감독           이시이 유야

출연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김민재, 김예은

제작/투자      ㈜디오시네마 / The Asian Angel Filmpartners

제작           리키프로젝트 / 세컨드윈드필름

배급           ㈜디오시네마 

개봉           2021년 10월 28일

러닝타임       128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제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 수상(이케마츠 소스케)

               제16회 오사카아시안필름페스티벌 폐막작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천국 부문 공식 초청

 

SYNOPSIS

서울에서 사업으로 잘 나간다는 형 토오루(오다기리 죠)의 말만 믿고

아들을 데리고 무작정 한국으로 날아온 츠요시(이케마츠 소스케)는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형 때문에 하루아침에 낯선 서울 길바닥에 나앉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토오루는 기발한 사업 아이템이 있다며 좌절한 츠요시를 꼬셔 강릉으로 향하고,

기차 안에서 우연히 사연이 가득해 보이는 삼 남매 

솔(최희서), 봄(김예은), 정우(김민재)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불운만 가득했던 인생에 벌어진 우연 같은 운명!

기적이 간절할 때, 우리는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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