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팔의복서 닉 > 전설의 외팔 파이터 ‘닉 뉴웰’의 감동 실화!, 12/9(목) 바로 오늘 메가박스 개봉! IPTV & 케이블 TV VOD 극장 동시 상영 시작!

▲ < 왼팔의복서 닉 > 전설의 외팔 파이터 ‘닉 뉴웰’의 감동 실화!, 12/9(목) 바로 오늘 메가박스 개봉! IPTV & 케이블 TV VOD 극장 동시 상영 시작!  © 문화예술의전당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챔피언십에 오른 전설이 된 외팔 파이터 '닉'의 위대한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 왼팔의복서 닉 >이 12월 9일, 바로 오늘 개봉과 동시에 IPTV와 케이블 TV VOD를 통해 극장 동시 상영을 시작하며 안방으로도 관객들을 찾아 나선다.

선천적으로 왼쪽 팔꿈치 아래가 절단된 상태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설의 MMA 파이터가 된 ‘닉 뉴웰’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왼팔의복서 닉>은 ‘닉’이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기까지 겪었던 역경과 짜릿한 순간을 스크린에 생생하게 담아내며 올겨울 뭉클하고도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을 예고한다.

한쪽 팔이 없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이 되겠다는 꿈을 위해 무모하고도 위대한 도전에 나선 ‘닉’ 역에는 코디 크리스티앙이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그는 실존 인물 ‘닉 뉴웰’의 격투 스타일을 비롯해 멘탈적인 측면까지 연기에 세세하게 담아내며 높은 싱크로율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닉’을 믿고 지지해 주는 코치 역에는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리빙스톤이, ‘닉’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영입을 결정한 MMA 입단 관계자 ‘알렉스’ 역에는 <프론트 러너>, <캅 아웃> 등을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케빈 폴락이, 장애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엄마 ‘스테이시 뉴웰’ 역에는 <조이>, <아메리칸 허슬> 엘리자베스 룀이 맡아 감명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왼팔의복서 닉>은 바로 오늘 12월 9일(목)부터 메가박스와 IPTV(SK Btv, KT 올레tv, LG U+TV), 홈초이스, Seezn, U+모바일tv, 구글 플레이, TVING, Wavve, 시리즈온, 씨네폭스,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본정보]

제목: 왼팔의복서 닉

원제: Notorious Nick 

장르: 감동 실화, 드라마

출연: 코디 크리스티앙, 배리 리빙스톤, 케빈 폴락, 엘리자베스 룀

감독: 아론 레옹

러닝타임: 87분

수입/배급: ㈜콘텐츠패밀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1년 12월 9일

▲ < 왼팔의복서 닉 > 전설의 외팔 파이터 ‘닉 뉴웰’의 감동 실화!, 12/9(목) 바로 오늘 메가박스 개봉! IPTV & 케이블 TV VOD 극장 동시 상영 시작!  ©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전설이 된 외팔 파이터의 감동 실화!

선천적으로 왼손 없이 태어나 또래들의 놀림에 익숙해진 닉에게

처음으로 친구가 되어준 애비.

두 소년은 좋아하는 레슬링을 함께 배우며 깊은 우정을 쌓아간다.

타고난 체력과 감각으로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애비와 달리

장애로 인해 매번 경기에서 패배하던 닉은 급기야 경기장에서 도망치고 만다.

시간이 흘러 재회한 두 사람은 애비의 권유로 종합격투기를 접하게 되고,

대회에 나가 이기면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혹해 시작했지만

닉 또한 점점 격투기의 매력에 빠져든다.

하지만 대회를 앞둔 애비가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슬픔에 빠진 닉은 친구를 대신에 대회에 출전해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