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 - 2021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미친 걸작의 탄생!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전격 공개!:문화예술의전당

2021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강렬하고 감각적인 비주얼 쇼크!

영화만큼 유니크한 스페셜 포스터 공개!

개봉과 동시에 “뉴 타입 쇼크”, “미칠 준비가 되어있는 관객들을 위한 영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화제작 < 티탄 >이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 | 출연: 뱅상 랭동, 아가트 루셀

| 수입/공동배급: ㈜왓챠 | 배급: ㈜영화특별시SMC)

▲ 티탄 - 2021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미친 걸작의 탄생!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전격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티탄>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괴물 같은 걸작.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악”(배우 이솜),

“파격적 서사와 충격적 영상”(한겨레 오승훈 기자), “화려하고 극도로 강렬한 영화”(jo**gi1993, CGV), “음악과 미장센이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보는 걸 추천”(lu**o2, CGV) 등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미장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티탄>이 오직 <티탄>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과감한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이미지에 ‘올해의 미친 걸작’이라는 파격적인 카피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배우 아가트 루셀의 클로즈업 컷은 강렬하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극중 아가트 루셀이 연기한 ‘알렉시아’는 어린 시절의 사고 이후 머리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는 인물로, 점차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그녀의 광기가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풀려갈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티탄>은 채식주의자인 주인공이 식인 욕망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데뷔작 <로우>로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이 전작보다 한층 더 짙어진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인 작품이다.

이에 스토리, 연출,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유례없는 스타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2021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었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예술극장 프리미어 상영회 등을 통해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과 동시에 감탄으로 가득한 영화에 대한 감상과 함께 영화 예매율 순위 TOP10에 안착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2021년 피날레를 장식할 올해의 괴물 같은 걸작 <티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REVIEW

“신인류의 탄생을 목격하다”

박찬욱 감독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배우 강동원

“충격적인 놀라움.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악”

배우 이솜

“어떠한 레퍼런스도 떠올릴 수 없었다.

이건, ‘처음보는 영화’다”

이해영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