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 도리아 틸리에, < 어바웃 타임 > 레이첼 맥아담스, < 원 데이 > 앤 해서웨이! 미소가 아름다운 로코 여배우들!:문화예술의전당

▲ <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 <카페 벨에포크 >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 작품! 올겨울 선물처럼 찾아오는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 ©문화예술의전당

<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의 도리아 틸리에가 < 어바웃 타임 > 레이첼 맥아담스, < 원 데이 > 앤 해서웨이를 잇는 로맨스 영화 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원제: Mr & Mrs Adelman | 감독: 니콜라스 베도스

| 출연: 니콜라스 베도스, 도리아 틸리에

| 수입: 에스티발 | 공동수입/배급: ㈜라이크콘텐츠 | 제공: ㈜미디어소프트필름 | 개봉: 2022년 1월 20일]

<카페 벨에포크> 감독의 고정 PICK!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도리아 틸리에!

<어바웃 타임> 레이첼 맥아담스, <원 데이> 앤 해서웨이까지!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활약으로 설렘 지수 올리는 로맨스 무비!

▲ 어바웃 타임 © 문화예술의전당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의 도리아 틸리에가 <어바웃 타임> 레이첼 맥아담스, <원 데이> 앤 해서웨이를 잇는 로맨스 영화 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먼저, <어바웃 타임>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지닌 남자 ‘팀’이 평생 함께하고픈 여자 ‘메리’를 만나 매일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의 로맨스 영화다.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채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는 결혼식 장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메리’ 역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노트북>,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 이어 다시 한번 로코 대표 여배우로서 리즈 갱신을 했다.

▲ 원 데이 © 문화예술의전당

이어, <원 데이>는 ‘엠마’와 ‘덱스터’가 사랑과 우정 사이를 맴돌며 함께 한 스무 번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클래식 로맨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러브 & 드럭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다양한 장르, 다양한 역할로 관객들을 만나며 아름다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은 앤 해서웨이의 순수하면서도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은 유명 스타 작가 빅터 아델만과 그의 뮤즈인 아내 사라 아델만의 45년간의 특별하고 드라마틱한 러브 스토리와 필명 ‘아델만’에 숨겨놓은 둘만의 비밀을 담은 영화다.

▲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 문화예술의전당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 <카페 벨에포크>의 주연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도리아 틸리에가 2022년 1월 개봉작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미소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리아 틸리에는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의 열렬한 러브콜로 여러 차례 영화 작업을 함께하며 환상의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영화 안팎으로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그녀의 매력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은 올겨울 커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필람 로맨스 영화로서 눈길을 끄는바 앞서 언급한 <어바웃 타임>, <원 데이>를 훌쩍 뛰어넘는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88%를 기록하며 해외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기에 국내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2022년 로코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할 도리아 틸리에의 주연작인 로맨스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은 2022년 1월 20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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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제43회 세자르영화제

여우주연상, 데뷔작품상 노미네이트

제25회 햄튼국제영화제

장편극영화 관객상 수상

┃REVIEW┃

네 개의 손으로 쓰고 두 개의 머리로 연주한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 작품

Les Fiches du Cinéma

슬픔, 즐거움,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