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굿 보스 > 2월 10일 개봉 확정 & 1차 예고편 공개! 갑질 사장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08:19]

< 굿 보스 > 2월 10일 개봉 확정 & 1차 예고편 공개! 갑질 사장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1/20 [08:19]

분노 유발 갑질 사장 VS 사장보다 더한 직원들! 

각양각색 캐릭터로 환장 케미 예고하는 < 굿 보스 >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제공: ㈜루믹스미디어

| 감독: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 개봉: 2022년 2월]

  

▲ < 굿 보스 > -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하비에르 바르뎀의 믿고 보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 굿 보스 >가 2월 10일 개봉을 확정하며 겉 보기에 완벽했던 사장 ‘블랑코’의 실체가 밝혀지는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 굿 보스 >는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갑질 사장 ‘블랑코’가 심사위원 방문 전까지 골칫거리 직원들을 해결하려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2대째 내려오고 있는 저울 제조 회사 ‘블랑코 스케일즈’의 사장 ‘블랑코’가 그의 직원들을 자식처럼 생각한다고 말하는 장면과 “블랑코 스케일즈 하나의 대가족”이라는 헤드라인의 신문 기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도 잠시 “가족 같은 회사?”라는 의문형 카피와 함께 그의 충격적인 이면이 드러나 놀라움을 전한다. 지역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그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상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것.

 

아이들까지 데리고 와 정리해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호세’를 처리하라고 냉철하게 지시하는가 하면, 가정사에 정신이 팔린 생산팀 책임자 ‘미랄레스’를 눈여겨보다 직접 그의 아내 ‘오로라’를 찾아가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모습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여기에 마케팅팀 신입 인턴 ‘릴리아나’를 눈여겨보던 ‘블랑코’가 사적으로 부당한 만남을 저지르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한다. 이렇듯 갑질 사장의 표본인 그가 심사위원 감사를 무사히 통과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위선적인 사장 ‘블랑코’의 진짜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는 1차 예고편을 공개한 <굿 보스>는 오는 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REVIEW]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 – EL MUNDO

"다른 차원의 깊이와 복잡성을 지닌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 - SCREEN

 “바르뎀의 가장 눈부신 연기를 보여준다” – Fotogramas

“현대 자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좋은 영화” - Cinematismo

“매끄럽게 재미있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스타일” – THE HOLLYWOOD REPORTER

“스크린을 가득 채운 하비에르 바르뎀의 인상적인 연기” - EL PAÍS

 

[INFORMATION]

▪제       목 : 굿 보스

▪원       제 : El buen Patrón (The Good Boss)

▪감       독 :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출       연 :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장       르 : 드라마/코미디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루믹스미디어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120분

▪개       봉 : 2022년 2월

 

[SYNOPSIS]

"심사위원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