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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 > -허가윤 X 유영재 X 문지후 청춘 뮤직 드라마, 청춘을 위로하는 OST 공식 발매! ‘눈물 한 잔’ 뮤직비디오 풀 버전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0:51]

< 싱어송 > -허가윤 X 유영재 X 문지후 청춘 뮤직 드라마, 청춘을 위로하는 OST 공식 발매! ‘눈물 한 잔’ 뮤직비디오 풀 버전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1/24 [10:51]

허가윤, 유영재, 문지후가 청춘을 노래하는 감성 뮤직 드라마 < 싱어송 >이 1월 24일(월) 바로 오늘, OST 음원 정식 발매와 더불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감독: 나오헌 | 출연: 허가윤, 유영재, 문지후, 이루아, 이유준, 손광업

| 제작: 루픽쳐스㈜ | 제공: 리옌엔터테인먼트㈜ | 개봉: 2022년 1월 27일]

 

허가윤 X 유영재 X 문지후 실제 녹음 참여!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화의 분위기 극대화!

<싱어송> OST 음원 발매 & 뮤직비디오 공개!

▲ < 싱어송 > 허가윤 X 유영재 X 문지후 청춘 뮤직 드라마, “그냥 흘러가다 보면 정답이 보이긴 할까?” 메인 포스터입니다     ©문화예술의전당

▲ 싱어송 티저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빛나는 순간과 성장통을 그린 허가윤, 유영재, 문지후 주연의 감성 뮤직 드라마 < 싱어송 >이 1월 24일(월) 바로 오늘 OST 음원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싱어송>은 노래하기 위해 무작정 상경한 ‘선혜’가 무명 인디 가수 ‘현도’와 싱어송라이터 ‘시준’과 함께 밴드를 결성하고 꿈과 사랑, 우정을 노래하는 청춘 뮤직 드라마.

 

24일(월) 오늘 발매된 OST 음원은 인기 아이돌 출신의 배우인 허가윤, 유영재, 문지후가 직접 부른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OST 음원은 재능은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세 사람이 모여 처음 입을 맞춘 곡이자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된 선혜, 현도, 시준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Everlasting’을 비롯해 선혜를 향한 마음을 담은 시준의 자작곡 ‘거짓말이 늘었어’, 선혜와 시준이 듀엣으로 부른 엔딩곡 ‘눈물 한 잔’ 등 꿈을 좆는 청춘들의 열정이 담긴 밝은 곡부터 서정적인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음원들은 꿈과 사랑, 우정을 노래하는 세 청춘의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시키며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으로, 안정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허가윤, 유영재, 문지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지며 한층 더 깊은 여운을 전할 것을 예고한다. ‘Everlasting’, ‘눈물 한 잔’, ‘거짓말이 늘었어’를 포함해 허가윤, 문지후의 솔로곡 ‘I Can’t Hear’, ‘괜찮아요’ 총 5곡으로 이루어진 음원은 오늘부터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음원 발매와 더불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작품의 OST인 ‘눈물 한 잔’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꿈과 사랑, 우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선혜, 현도, 시준의 모습이 어우러져 영화가 그려낼 이들의 성장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세 청춘은 가수 데뷔라는 부푼 꿈을 안고 모였지만 현실의 벽과 엇갈린 감정 사이에서 조금씩 균열이 일기 시작하고, 갈수록 심해지는 감정의 골은 더 이상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할 수 없음을 예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눈물 한 잔에 널 지워낼 수 있을까, 고작 한 잔에 다 털어낼 수 있을까”라는 가사는 이들이 지난 함께한 시간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듯해 선혜와 현도, 시준이 다시 예전처럼 꿈과 사랑, 우정을 마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OST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청춘 뮤직 드라마 <싱어송>은 오는 1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기본정보]

제목: 싱어송 (Sing a Song)

제작: 루픽쳐스㈜

제공: 리옌엔터테인먼트(주)

감독: 나오헌

출연: 허가윤, 유영재, 문지후, 이루아, 이유준, 손광업

장르: 청춘 뮤직 드라마

러닝타임: 101분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2022년 1월 27일

 

[시놉시스]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 모든 시간 

하나도 남김없이 노래했다”

 

노래가 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선혜’와

하루 빨리 유명해지고 싶은 무명의 인디 가수 ‘현도’,

집안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선택한 싱어송라이터 ‘시준’

 

가수가 되고 싶지만 빛을 보지 못하던 세 청춘은

우연히 서로의 재능을 알아보고 밴드 ‘조배근’을 결성하고

‘시준’의 자작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현도’와 ‘시준’은 ‘선혜’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선혜’ 또한 ‘시준’에게 묘하게 이끌리게 된다.

하지만 ‘현도’와 ‘선혜’에게만 대형 기획사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며

꿈과 사랑, 우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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