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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 2023 커피콘서트 Ⅶ,

국내 유일, 더블베이스 듀오를 인천에서 만나다.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9/09 [04:22]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 2023 커피콘서트 Ⅶ,

국내 유일, 더블베이스 듀오를 인천에서 만나다.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3/09/09 [04:22]

▲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 2023 커피콘서트 Ⅶ,   © 문화예술의전당

 

▲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 2023 커피콘서트 Ⅶ,   © 문화예술의전당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와 재즈 베이시스트 최진배가 함께하는 < 커피콘서트 > 무대가 오는 9월 20일(수) 오후 2시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대표 프로그램인 <커피콘서트>를 지난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왔으며, 9월 무대는 3번째로 관객들을 만나는 시간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대의 베이스로만 연주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독보적 매력을 가진 그룹 콘트라스투(성민제, 최진배)의 관점에서 바라본 음악을 전한다. 바흐의 ‘인벤션’,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레퍼토리를 더블베이스 연주로 편곡해 오직 두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드넓은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오케스트라에 속한 현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내는 더블베이스는 묵묵히 제 몫을 수행함과 동시에 다른 악기들을 위한 화음과 리듬의 기초가 되어준다. 이러한 더블베이스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익숙한 레퍼토리와 함께 전함으로써 다른 악기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온전하고도 독보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트라스투(성민제, 최진배)는 각자 주력 분야의 최정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더블베이스 아티스트 두 명이 세계 최초로 의기투합한 그룹이다. 더블베이스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자 클래식·재즈·대중가요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수많은 선율의 색깔 및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성민제는 만 16세란 어린 나이에 세계적 권위의 슈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 석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쿠세비츠키 콩쿠르 최연소 아시아인 우승 등 천재 더블베이시스트로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 아티스트이다. 

 

최진배 또한 버클리 음악대학과 뉴욕대학교에서 재즈 퍼포먼스로 학위를 수여 받은 후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실력 있는 연주자다.

 

 2008년에 시작해 관객 8만여 명과 함께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가 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관객들의 환호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커피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텀블러와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 지참을 권장한다. 공연 전‧후 로비에 준비된 커피를 개인 컵에 제공한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원이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프로그램

 

Chopin - Preludes, Op.28

 

F.Chopin - Nocturne Op.9 No.2

 

The Flight Of The Bumble Bee

 

Canon in D (Pachelbel's Canon)

 

Debussy - 달빛

 

Pink panther

 

Baby elephant walk

 

Vivaldi - Largo from Winter

 

L.v.Beethoven - Für Elise

 

J.Brahms - Hungarian Dance No.5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프로필

 

      콘트라베이스_성민제

▲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 문화예술의전당

 

▲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 문화예술의전당

 

● 요한마티아스 스페르거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아시아인 최초),

   세르게이 쿠세비츠키 국제 콩쿠르 우승(아시아인 최초),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 공동 2위 입상

 

● 대원음악상, 금호음악상, 음악협회 한국음악상(신인음악상) 수상

 

● 더블베이스 솔로 최초 도이치그라모폰 음반 <더블베이스의 비행> 발매

 

● 바시오나 아모로사로 미국 카네기홀 데뷔, 베를린 필하모니아 캄머홀 연주,

    베를린 필하모닉 챔버홀 솔로 무대로 독일 데뷔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개관 기념 리사이틀, 2012 독일 폴링홀 앙상블 Münique 리사이틀,

    파리 루브르 박물관 실내악 시리즈 초청 리사이틀,

   ‘정명훈과 7인의 음악인’, 프랑스 카잘스 페스티벌 최연소 참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 네덜란드 더블베이스 페스티벌 등 독주 및 실내악 다수 연주

 

● 2021년 5집 앨범 <I Love Contrabass>를 발매함과 동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음 

 

      베이스_최진배

▲ 베이스 최진배  © 문화예술의전당

 

▲ 베이스 최진배  © 문화예술의전당

 

● 2013 재즈피플 리더스폴 베이스 부문 수상

 

● 재즈밴드 “프렐류드”, 민경인 트리오, 이은미, 조수미, 웅산밴드 등 베이시스트 및 편곡자로 활동

 

● 쿠바 하바나 월드뮤직 페스티벌, 캘리포니아 월드 뮤직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등 초청 참가

 

● CBS 라디오 “올댓재즈” 진행, EBS 말죽거리 음악다방 “허소영 & 최진배”편 진행 및 편곡·연주

 

● KBS 불후의 명곡 “신인류의 사랑” 편곡·연주(홍경민, 에반스 빅밴드) 등 다수

 

 

커피콘서트

 

누적관객 8만 6천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커피콘서트>.

 

▲ 커피콘서트     ©문화예술의전당

 

2008년에 시작해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지난 13년 동안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은 물론 저녁 관람이 쉽지 않은 자영업자와 은퇴 후 여가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매니아층으로 끌어들이며 지지기반을 더 넓고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또한 <커피콘서트>는 열렬히 아티스트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도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2023 커피콘서트 Ⅶ

성민제×최진배 “두 대의 베이스로 만드는 세상“

▲     ©문화예술의전당

 

 

 

 □ 일    시 : 2023년 9월 20일(수) 오후 2시

 □ 장    소 :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5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동구 / 인천문화예술회관, 동구문화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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