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미국에 겁도 없이 덤빈 중국의 11년│중국이 절대 보여주지 않는 진짜 실상│국가경제는 붕괴 중 민생은 눈물바다│중국어로[路]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7/21 [11:08]

미국에 겁도 없이 덤빈 중국의 11년│중국이 절대 보여주지 않는 진짜 실상│국가경제는 붕괴 중 민생은 눈물바다│중국어로[路]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4/07/21 [11:08]

 

▲ '굿바이, 이재명', 이재명     ©문화예술의전당

    

    '굿바이, 이재명' 구매하기 바로가기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354384495

 

     QR 

▲ 굿바이 이재명 책 qr  © 문화예술의전당

 

미국에 겁도 없이 덤빈 중국의 11년

중국이 절대 보여주지 않는 진짜 실상

국가경제는 붕괴 중 민생은 눈물바다│중국어로[路

 

14억 인구 가운데 200명 중 1명은 배달원이라는 중국,

취업난으로 배달원들의 평균 학력은

대졸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석-박사 출신도 30%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한 쇼핑몰은 주말에도 찾는 손님도 드물고

배달원들은 배달콜이 없어

대부분 핸드폰을 붙잡고 콜이 들어 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의 경제상황은

왜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것일까요?

 

여기에 계속 늘어나는 대졸자들을

중국사회가 받아들일 역량이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지난해 대졸자 수는 1158만명,

중국당국은 청년 실업률이 20%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2명 중 1명은 놀고 있는 상황,

가뜩이나 기존 졸업자들도 취업을 못하고 있는데

올해 6월에는 1977년이래로 최고 수치인

1179만명이 졸업해 사회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러다 보니 취업난을 풍자한 각종 영상들이 최근 중국에서 핫한데요.

 

지난 2013년 집권과 동시에

2049년까지 세계 초강대국이 되겠다는 ‘중국몽(中国梦)’을 앞세워

미국과 대립한지 11년,

하지만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잃지 않으려는 미국의

대중공세와 경제압박의 수위는 시주석의 상상을 뛰어넘어

현재 중국경제는 ‘그로기 상태’가 됐고

시주석은 경제폭망을 초래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영상 원본 및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댓글보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dHhQLG0HNu0

 

==

 영상 원본 및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댓글보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RX3APbJNcmU

 

 

 영상 원본 및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댓글보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HICU_YZssq8

 

 

 영상 원본 및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댓글보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2YUfwU7Z5do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