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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패션 소화력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09:39]

이솜,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패션 소화력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8/12/27 [09:39]

 


모델 출신 배우 이솜의 스타일리시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솜은 LA에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유니크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몽환적인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뽐낸 이솜은 LA의 개성 넘치는 거리를 배경으로 핑크, 에메랄드 등 화려한 컬러감의 의상에 블랙 컬러 메트로시티 미니 백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화보 속 이솜이 착용한 가방은 메트로시티의 베스트셀러인 ‘부오나 에디션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소가죽에 퀼팅을 입혀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골드 컬러 스터드 장식을 세팅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다른 화보 속 귀여운 사이즈의 미니 크로스백은 세련된 로고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도 제격이다.

 

이솜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컬러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화보 장인”, “이솜 가방 귀엽다”, “미니 백 스타일링의 정석”, “LA도 사로잡은 솜블리의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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