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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12월 14일(음력 10월 27일) 乙亥 목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4일(음력 10월 27일) 乙亥 목요일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7/12/13 [13: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12월 14일(음력 10월 27일) 乙亥 목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4일(음력 10월 27일) 乙亥 목요일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7/12/13 [13: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    ©문화예술의전당

  2017년 12월 14일(음력 10월 27일) 乙亥 목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4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36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48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0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72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4년생 내 편이 없다고 탄식하지 말 것이라.

96년생 지금 현재 그것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37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49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1년생 그간에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73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85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97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26년생 그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38년생 아닌 밤중에 이것이 왠 날벼락인가?

50년생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62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4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86년생 손해만 보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7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39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51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6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75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87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28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40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52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64년생 도적수가 따르니 호주머니를 조심하라.

76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88년생 나의 억울함이 곧 밝혀지게 된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9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41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53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65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77년생 지난 것은 잊고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89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42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54년생 그 사람은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66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7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조심하라.

90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1년생 앞뒤 따지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43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55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최선을 다해 도와 주라.

67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 급선무라.

79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91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0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두둑하게 생긴다.

32년생 돈만 밝히지 말라, 오히려 손해다.

44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56년생 원거리 여행은 생활에 이롭다.

68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0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92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1년생 집안에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33년생 자녀의 혼담 성사 호운이다.

4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57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질 것이니 걱정 말라.

69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8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니 과감히 투자하라.

93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2년생 서두르지 말고 돌아서 가라.

34년생 친구의 초대를 받고 즐거워 하는 운이라.

46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될 것이니 걱정 말라.

58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만 본다.

70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82년생 부모님의 발병으로 상심할 운이라.

94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3년생 멀리 있는 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35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화해를 청하라.

47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59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게 되는 운이라.

71년생 관재 구설 운이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라.

83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95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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