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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코 서브- < 테이큰 > 잇는 절대 강자의 논스톱 추격이 시작된다- 숀 웰링, 톰 베라, 톰 시즈모어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8:55]

나르코 서브- < 테이큰 > 잇는 절대 강자의 논스톱 추격이 시작된다- 숀 웰링, 톰 베라, 톰 시즈모어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7/02 [18:55]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나르코 서브>

올여름 강타할 웰메이드 범죄 액션 영화의 탄생!

<테이큰> 잇는 절대 강자의 논스톱 추격이 시작된다

7월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범죄 카르텔과 벌이는 숨 막히는 추격전으로 강렬한 액션을 선사할 영화 <나르코 서브>가 7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감독: 숀 웰링 

출연: 톰 베라, 톰 시즈모어

| 개봉: 2021년 7월]

 

세계 최대 마약 조직으로부터 딸과 아내를 구해야 한다!

범죄 카르텔과 전쟁을 시작한 그의 마지막 선택은?!

 

미국 마약단속국의 에이스 요원 '브루스 스트라이커'가 사랑하는 딸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지상 최악의 범죄 카르텔을 쫓는 논스톱 추격 액션 <나르코 서브>가 7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 나르코 서브 >는 대규모 마약 밀매, 인신매매, 성 노예 등을 일삼아 ‘살아있는 악’으로 불리는 국제적 조직에 납치당한 딸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스트라이커'의 액션 활약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스트라이커' 역은 야수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떠오르고 있는 배우 톰 베라가 맡아 마약단속국의 최정예 요원답게 강렬한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또한, 전쟁 영화의 클래식 <라이언 일병 구하기><진주만><블랙 호크 다운> 등에서 인상적인 열연을 펼친 명배우 톰 시즈모어가 마약단속국 국장 '포드'로 분해 남다른 공조 케미스트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총을 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의 맹수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강렬한 눈빛엔 분노가 가득하지만 이성적으로 차가운 복수를 이행하려는 의지가 함께 엿보여 과연 ‘스트라이커’가 범죄 카르텔에 맞서 가족을 구하고 정의 구현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하게 한다.

 

특히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카피는 무자비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최후에 살아남을 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험한 오프로드를 달리는 차와 화염에 휩싸인 상공을 가로지르는 헬기, 거친 풍랑을 헤쳐 나가는 잠수함 등 볼거리가 더해져 육해공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여름 <테이큰> 잇는 논스톱 추격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나르코 서브>는 7월 개봉한다.

 

[기본정보]

▪제       목 : 나르코 서브

▪원       제 : Narco Sub

▪감       독 : 숀 웰링

▪출       연 : 톰 베라, 톰 시즈모어

▪장       르 : 액션, 범죄

▪수 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등       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 닝 타 임 : 93분

▪개       봉 : 2021년 7월 

 

▲ 나르코 서브- < 테이큰 > 잇는 절대 강자의 논스톱 추격이 시작된다- 숀 웰링, 톰 베라, 톰 시즈모어  ©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마약단속국에서 인정받는 요원으로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스트라이커’.

여대생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비밀 작전에 투입된 그는 

그동안 쫓아온 거대한 마약 카르텔과 이 사건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스트라이커’의 딸과 아내가 사라지는데...

 

납치된 가족 구출 VS 마지막 임무 완수

지상 최악의 범죄 카르텔과 전쟁을 시작한 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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