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때까지 >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전세계 호평 이유 전격 분석!:문화예술의전당

메간 폭스 주연 하우스 숨멎 스릴러 < 죽을 때까지 >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였다.

[주연: 메간 폭스, 이오인 맥큰, 칼란 멀베이

| 감독: 스콧 데일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메간 폭스 주연 < 죽을 때까지 >-하우스 숨멎 스릴러! ,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짜릿하다” ©문화예술의전당

<서치>, <나를 찾아줘>, <런> 뿐 아니라

올해 개봉한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까지 뛰어넘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한 하우스 숨멎 스릴러!

<죽을 때까지> 극찬 이유 전격 분석!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죽을 때까지>가 개봉을 앞두고 해외 공개 이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면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는 <컨저링> 시리즈, <애나벨> 시리즈, <서치>, <나를 찾아줘>, <런> 등 공포 스릴러 장르의 대표작들을 제친 것인 만큼 더욱 기대를 더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 개봉한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역시 가볍게 제친 상황. <죽을 때까지>는 완벽한 결혼기념일 다음날, 죽어버린 남편을 목격하고 함께 고립된 별장에서, 낯선 침입자들이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영화.

심장이 쿵쾅거리고 긴장을 조여오는 스릴러, 장르적 재미, 메간 폭스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연기, 감독의 연출 등 호평의 이유는 다양했다. 먼저 “끝내주는 액션과 서스펜스 시퀀스” – Chris Stuckmann,

“광기의 끝은 예측불가” – Flickering Myth,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짜릿하다” – Bloody Disgusting,

“예상을 넘어서는 팽팽한 긴장감” – Horror Queers Podcast 등 영화가 스릴러 장르로써 최대치의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임을 예고하는 평들이 줄을 이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대한민국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간 폭스는 <죽을 때까지>에서 지옥으로 돌변한 결혼기념일에서 숨 막히는 극한 상황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연기를 펼쳤는데, 이에 대한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탄탄하게 쌓아 올려진 긴장감과 메간 폭스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룬다” – Thrillist, “능수능란하게 액션을 리드하는 메간 폭스” – Bloody Disgusting,

“메간 폭스 커리어 최고의 연기력” – Movieweb, “메간 폭스는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 – Flick Fan Nation 등의 평은 메간 폭스의 필모그래피의 한 획을 그을 영화임을 짐작케 하며 그녀의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화려하고 재미있는 영화를 만든 감독의 연출력” – Variety, “다음 작품까지 기다리게 하는 감독” – eFlimCritic.com 등 이 영화로 장편 데뷔에 나선 스콧 데일 감독의 연출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숨바꼭질>, <도어락> <런> 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우스 숨멎 스릴러 장르의 흥행 공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다양한 방면에서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하우스 숨멎 스릴러 <죽을 때까지>는 오는 9월 국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