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때까지 > ˝메간 폭스의 진정한 재발견˝ 메간 폭스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공개!:문화예술의전당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하우스 숨멎 스릴러 < 죽을 때까지 >의 주역 메간 폭스를 향한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집중되는 가운데, 감독이 메간 폭스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메간 폭스, 이오인 맥큰, 칼란 멀베이

| 감독: 스콧 데일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죽을 때까지> "메간 폭스의 진정한 재발견" 메간 폭스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죽을 때까지>의 메간 폭스 (출처: 구글)

<죽을 때까지>로 대표작 경신!

전 세계가 극찬한 메간 폭스의 연기 투혼!

감독이 밝히는 <죽을 때까지>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 공개!

“메간 폭스 커리어 최고의 연기력”이라는 호평과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200% 하우스 스릴러를 예고한 <죽을 때까지>의 스콧 데일 감독이 메간 폭스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죽을 때까지>는 완벽한 결혼기념일 다음 날, 죽어버린 남편을 목격하고 함께 고립된 별장에서, 낯선 침입자들이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영화.

북미 개봉 직후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죽을 때까지>는 특히 주연을 맡은 메간 폭스의 연기 투혼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스콧 데일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트랜스포머>와 <죽여줘, 제니퍼> 때부터 메간 폭스의 열렬한 팬이었다. 캐스팅 제안 후 흥미롭다는 연락을 받아 기뻤다.”며 일찍부터 그녀를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메간 폭스는 단순히 “엠마”를 연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 설정부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특히 극 중 중요한 소재로 활용되는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 또한 그녀의 제안으로 추가되었다고. 더불어 감독은 죽은 남편과 수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을 위해 직접 수갑을 찬 채로 영화 내내 무거운 시체를 끄는 연기를 해야 했던 메간 폭스의 열연에 감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메간 폭스는 “내 상대가 죽는 역할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무척 재미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얇은 셔츠 한 벌만을 걸치고 꽁꽁 언 바닥과 고드름이 맺힌 추운 환경에서 낯선 침입자들의 추격까지 마주해야하는 힘든 촬영이었지만, 작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감독의 뛰어난 안목과 메간 폭스의 처절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극한의 긴장감 속으로 몰입시킬 하우스 숨멎 스릴러 <죽을 때까지>는 오는 9월 9일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쫓고 쫓기는 미친 스릴러”

- New York Times

“완벽하게 매료되는 경험”

- RogertEbert.com

“예측불가한 팽팽한 긴장감”

- Horror Queers Podcast

“메간 폭스 커리어 최고의 연기력”

- Movieweb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