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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오브 투 러버스 ,The Killing of Two Lovers - 선댄스가 주목하는 넥스트 필름메이커 ‘로버트 맥호이안’ 독특함으로 무장한 올가을 단 하나의 아트버스터!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09:43]

킬링 오브 투 러버스 ,The Killing of Two Lovers - 선댄스가 주목하는 넥스트 필름메이커 ‘로버트 맥호이안’ 독특함으로 무장한 올가을 단 하나의 아트버스터!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9/01 [09:43]

 

제36회 선댄스영화제 넥스트 이노베이터상 후보 

제36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작!

올가을, 개봉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 공개!

 

제36회 선댄스영화제 넥스트 이노베이터상, 제36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존 카사베츠상 노미네이트를 비롯, 2020 인디와이어 크리틱스 폴 ‘2021 베스트 영화’ 등에 선정되며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얻은 영화 < 킬링 오브 투 러버스 >가 드디어 올가을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 킬링 오브 투 러버스 ,The Killing of Two Lovers - 선댄스가 주목하는 넥스트 필름메이커 ‘로버트 맥호이안’ 독특함으로 무장한 올가을 단 하나의 아트버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감독: 로버트 맥호이안 | 주연: 클레인 크로포드, 세피데 모아피, 크리스 코이

| 수입: (주)블루라벨픽쳐스 | 제공: (주)헤이데이필름컴퍼니 |

배급: (주)영화특별시SMC | 개봉: 2021년 가을]

 

<기생충><타여초> 북미 배급사 ‘네온’이 선택한 영화!

선댄스가 주목하는 넥스트 필름메이커 ‘로버트 맥호이안’

독특함으로 무장한 올가을 단 하나의 아트버스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메타크리틱 MUST-SEE MOVIE로 선정되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킬링 오브 투 러버스>가 오는 가을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킬링 오브 투 러버스>는 다수의 단편을 통해 세련된 영화 언어와 감각적인 연출로 평단을 사로잡은 로버트 맥호이안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2019년 할아버지와 손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더 마이너스>를 통해 제35회 선댄스영화제 단편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스토리텔러로 급부상하기 시작한 로버트 맥호이안 감독은 이번 <킬링 오브 투 러버스>를 통해 다시 한번 선댄스의 부름을 받으며 넥스트 필름메이커로서 입지를 다졌다.

 

더욱이 이번 작품은 <기생충><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세계적인 화제작들을 선보인 북미 배급사 ‘네온’이 선택한 영화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았던 것. 특히, 4:3 화면비, 쇠 마찰 소리를 이용한 독특한 OST 등 도전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에 대해

 

해외 언론들은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은 맥호이안 감독이 완성도를 높였다”(Los Angeles Times), “4:3 프레임이 신의 한 수다”(Rolling Stones), “완벽한 사운드 디자인, 아름다운 배경, 압도적인 열연이 뭉클함을 선사한다”(Little White Rise), “영화가 시작되면 단숨에 엔딩까지 보게 된다”(KERMODE & MAYO) 등 뜨거운 극찬을 보내고 있어 국내 아트버스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함께하지 않는 사랑엔 대가가 따른다”

사랑할수록 위험해지는 트랜스픽싱 로맨스

올가을, 억압된 분노가 응축된 마스터피스를 경험하라!

 

한편, 서로의 마음을 반드시 갖고 싶은 세 연인의 사랑할수록 위험해지는 트랜스픽싱 로맨스 <킬링 오브 투 러버스>가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얼굴 반쪽만 드러낸 여인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와 한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두 연인의 죽음’(킬링 오브 투 러버스)이란 타이틀과 함께 어우러진 “억압된 분노가 응축된 마스터피스”(THE PLAYLIST)라는 리뷰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함께하지 않는 사랑엔 대가가 따른다’는 카피는 작품 속 ‘데이빗’, ‘니키’, ‘데릭’, 세 연인의 복잡한 관계에서 발생할 위험한 일들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해외 유수 언론 및 평단의 극찬에 이어 국내 아트버스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영화 <킬링 오브 투 러버스>는 오는 가을 개봉 예정이다.

 

★★★★★

ISSUE & REVIEW

 

제44회 애틀랜타국제영화제 베스트 네러티브상 수상

제36회 선댄스영화제 넥스트 이노베이터상 후보

제36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존 카사베츠상 후보

제45회 클리브랜드국제영화제 신인감독경쟁 후보

제7회 아메리카나 필름 페스트 관객상 후보

2020 인디와이어 크리틱스 폴 선정 ‘2021년 베스트 영화’

2021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선정 ‘2021 베스트 영화, 배우’

 

“억압과 분노가 응축된 마스터피스”

-The Playlist-

 

“위독한 결혼 생활의 매력적인 초상화”

-Gaurdian-

 

“보는 동안 숨이 멎을 것 같다”

-The Filmstage-

 

“4:3 프레임이 신의 한 수다”

-Rolling Stones-

 

“순식간에 긴장하게 하고, 빠르게 몰입하게 만든다”

-Indiewire-

 

“완벽한 사운드 디자인, 아름다운 배경, 압도적 열연이 뭉클함을 전한다”

-Little White Rise-

 

“영화가 시작되면, 단숨에 엔딩까지 보게 된다”

-Kermode & mayo-

 

“클레인 크로포드의 조용히 파괴적인 열연이 돋보인다”

-Entertainment Weekly-

 

 “하나의 아름다운 회화를 보는 듯 하다”

-FilmWeek-

 

 “고뇌에 찬 침묵과 날카로운 대화가 인상깊다”

-The Age-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은 맥호이안 감독이 완성도를 높였다”

-Los Angeles Times-

 

INFORMATION

제목: 킬링 오브 투 러버스(The Killing of Two Lovers)

감독: 로버트 맥호이안

주연: 클레인 크로포드, 세피데 모아피, 크리스 코이

수입: (주)블루라벨픽쳐스

제공: (주)헤이데이필름컴퍼니

배급: (주)영화특별시SMC

러닝타임: 84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21년 가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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