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인연의 시작 >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 사랑의 순간 모두 담은 런칭 예고편 공개:문화예술의전당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소환

<실: 인연의 시작> 감성적인 런칭 예고편 공개!

▲ < 실: 인연의 시작 >- 스다 마사키 X 고마츠 나나 세 번째 만남 화제! 운명의 실로 이어진 러브스토리 ©문화예술의전당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이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는 런칭 예고편 공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감독: 제제 타카히사

| 출연: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그때 못 지켜줘서 미안해” 가슴 먹먹한 이별부터 설렘 가득한 재회까지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 사랑의 순간 모두 담은 런칭 예고편 공개!

열두 살에 만나 서로의 첫사랑이 된 ‘렌’과 ‘아오이’가 18년의 세월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운명적인 러브스토리 < 실: 인연의 시작 >이 런칭 예고편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일본 비에이와 도쿄, 오키나와를 오가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렌’과 ‘아오이’의 풋풋한 어린 시절과 “내가 너를 지켜줄게”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한 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후 “’운명의 실’이란 거 말이야 진짜 있다고 생각해”라는 대사처럼 성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한 ‘렌’과 ‘아오이’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은 다시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렌’과 ‘아오이’의 곁에 각자의 연인 ‘카오리’와 ‘미즈시마’가 등장하면서 이들의 관계 변화를 궁금케 한다.

특히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날 운명”이라는 감성적인 카피와 함께 영화의 모티브가 된 나카지마 미유키의 대표곡 ‘糸’(실)이 어우러져 두 사람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실: 인연의 시작>은 현재 일본 20대 배우를 대표하는 톱스타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가 서로의 첫사랑 ‘렌’과 ‘아이오’로 분해 완벽한 호흡으로 애틋한 멜로 감수성을 담아내 공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N을 위하여][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등 인기 드라마와 <서툴지만, 사랑><64> 시리즈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 중인 에이쿠라 나나,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첫 장편 연출작 <13년의 공백>을 통해 영화감독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이토 타쿠미가 합류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소환할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이 런칭 예고편 공개와 함께 엔케이컨텐츠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런칭 예고편을 감상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실: 인연의 시작> 시사회에 초대하는 것. 자세한 사항은 엔케이컨텐츠 공식 SNS(@nkcontent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의 찐커플 케미가 돋보이는 <실: 인연의 시작>은 오는 10월 개봉해 관객들에게 설렘과 애틋함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