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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숨멎 스릴러 '죽을 때까지' - < 죽을 때까지 > < 말리그넌트 > < 캔디맨 > < 디스트릭트 666 > 여름보다 더 뜨겁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공포/스릴러 라인업!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9/02 [10:21]

하우스 숨멎 스릴러 '죽을 때까지' - < 죽을 때까지 > < 말리그넌트 > < 캔디맨 > < 디스트릭트 666 > 여름보다 더 뜨겁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공포/스릴러 라인업!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9/02 [10:21]

▲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다!< 죽을 때까지 >9월 9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대공개!     ©문화예술의전당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하우스 숨멎 스릴러 < 죽을 때까지 >를 필두로 < 말리그넌트 >, < 캔디맨 >, <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 >까지 극장가에 찾아올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주연: 메간 폭스, 이오인 맥큰, 칼란 멀베이

| 감독: 스콧 데일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문화예술의전당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여 하우스 숨멎 스릴러 계보를 이을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 <죽을 때까지>를 시작으로, <컨저링> 유니버스를 구축한 공포 장인 제임스 완의 복귀작 <말리그넌트>, <겟 아웃>과 <어스>로 관객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조던 필 감독이 제작을 맡은 <캔디맨>, 닐 블롬캠프 감독이 SF와 공포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새롭게 창조한 독창적인 세계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까지, 올가을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하우스 숨멎 스릴러 계보 이을 영화의 탄생!

완벽한 결혼기념일, 그보다 더 완벽한 함정 <죽을 때까지>

 

먼저 <죽을 때까지>는 일찍이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영화를 먼저 만난 해외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그 화제성을 입증 받은 작품이다.

 

<죽을 때까지>는 완벽한 결혼기념일 다음 날, 죽어버린 남편을 목격하고 함께 고립된 별장에서, 낯선 침입자들이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영화. 결혼 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레이크 뷰 별장으로 떠난 ‘엠마’가 그 곳에서 연이어 끔찍한 사건을 겪게 되는 과정은 단숨에 관객들에게 섬뜩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설한의 날씨에 얇은 셔츠 한 벌만을 걸친 채 괴한들과 쫓고 쫓기는 사투를 벌이는 메간 폭스의 연기 투혼에 대한 극찬까지 쏟아지는 중. 살아남을 생존 도구도, 외부와 연락할 수단도 없이 고립된 별장에서 펼쳐지는 ‘엠마’의 극한 사투는 과연 그녀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게 만들며, 관객들은 심장 BPM 최고조를 찍게 되는 극강의 스릴과 긴장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21년 9월 9일 개봉 예정)

 

<쏘우>, <컨저링>, <애나벨> 시리즈 감독의 귀환!

이제껏 보지 못한 빌런이 온다!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 <말리그넌트>

 

<말리그넌트>는 대표적인 공포 프랜차이즈인 <컨저링> 유니버스를 구축한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이다. <말리그넌트>는 폭력적인 남편의 죽음 이후, 연쇄 살인 현장에 초대된 '매디슨' 앞에 어릴 적 상상 속의 친구 '가브리엘'이 진짜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루는 영화. 영화는 공포 장르의 장인으로 불리는 제임스 완 감독의 복귀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감독은 “그 누구도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존재감 있는 빌런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라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빌런의 탄생을 예고해, 그가 창조한 새로운 빌런 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년 9월 개봉 예정)

 

<겟아웃> <어스> 조던 필 감독 각본 제작!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절대 그를 부르지 마라! <캔디맨>

 

흥미로운 도시 괴담 소재와 서늘하고 세련된 미스터리 공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캔디맨>도 올 가을 관객들을 찾아온다. <캔디맨>은 거울을 보고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면 나타나는 미지의 존재 ‘캔디맨’을 둘러싼 미스터리 공포물. 영화는 특히 <겟 아웃>과 <어스>로 감독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된 조던 필 감독이 제작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실제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조던 필 유니버스를 구축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거울을 보고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면 나타나는 미지의 존재 ‘캔디맨’을 둘러싼 미스터리 공포물이 과연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객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중이다. (2021년 9월 22일 개봉 예정)

 

<디스트릭트 9>의 감독의 새로운 ‘구역 시리즈’

닐 블롬캠프 감독의 미스터리 공포

악마가 찾아오는 영혼의 구역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은 <디스트릭트 9>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선보이는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주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닐 블롬캠프 감독의 신작이다.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은 연락이 두절되었던 엄마가 코마 상태로 발견되고, 최신 치료 기술을 통해 뇌에 직접 접속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특히 영화는 감독의 이전 작품처럼 특정 구역을 소재로 한 SF 요소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그가 이전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미스터리 공포 장르의 새로운 도전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상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닐 블롬캠프 감독은 이번에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10월 개봉 예정)

 

이렇듯 독창적인 이야기와 파격적인 설정의 공포/스릴러 라인업이 올 가을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관객들에게 극도의 긴장과 스릴을 선사할 하우스 숨멎 스릴러 <죽을 때까지>는 오는 9월 9일 개봉 예정이다.

 

 ★★★★★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쫓고 쫓기는 미친 스릴러”

- New York Times

 

“완벽하게 매료되는 경험”

- RogertEbert.com

 

“예측불가한 팽팽한 긴장감”

- Horror Queers Podcast

 

“메간 폭스 커리어 최고의 연기력”

- Movieweb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다”

- It’s Better in the Dark

 

“광기의 끝, 몰아치는 전개”

- Flickering Myth

 

“끝내주는 액션과 서스펜스 시퀀스”

-Chris Stuckmann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짜릿하다”

- Bloody Disgusting

 

“메간 폭스의 진정한 재발견”

- DrumDums

 

“탄탄한 긴장감과 메간 폭스 

열연의 환상적인 조화

- Thrillist 

 

Synopsis

 

호화스러운 별장, 다이아몬드 목걸이, 아름다운 장미…

완벽한 결혼기념일을 보낸 엠마와 남편.

 

다음 날, 사랑하는 남편이 엠마의 눈 앞에서 죽어버린다.

죽은 남편과 단 둘이 별장에 고립된 엠마.

 

곧이어 정체 모를 괴한까지 들이닥치고

미쳐버릴 정도로 끔찍한 상황이 연속 되는데…

 

미칠 틈도 혼란스러울 틈도 없다!

지금 당장 벗어나야 한다!

▲ <죽을 때까지> "메간 폭스의 진정한 재발견" 메간 폭스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About movie

 

제       목: 죽을 때까지

 

장       르: 하우스 숨멎 스릴러

 

감       독: 스콧 데일

 

출       연: 메간 폭스, 이오인 맥큰, 칼란 멀베이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1년 9월 9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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